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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독자기고] 농협·축협·신협의 설 선물이 반갑고도 아쉽다
지난 설에 보은농협에서 제주도 한라봉, 축협에서 샴프세트, 신협에서 식용유세트를 선물로 받았다.조합당 수천만원 이상의 선물을 조합원들과 나눈 일은 반갑다. 2018년 한해동안 경영성과가 좋아, 조합원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한 것이라 생각한다.혹자는 여기
편집부   2019-02-14
[독자기고] 갑질 공화국
우리 헌법 제1조 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민주공화국은 우리 헌법의 기본 근간이며 국가의 정체성이다공화국이란 군주제에 대항하는 정치체제로써 어느 한 사람의 독재가 아니라 국민들이 선출한 대표들이 공동으로 이끌어 가는 정치체
편집부   2019-01-31
[독자기고] 우리함께 참여연대 대추고을 소식지에 대한 토론 결과
'우리함께 참여연대'는 의회 모니터링을 하는 단체이다. 지난해 7월 발족한 후 보은군 의회 군정질문 및 12월 행정 사무 감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면서 군정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견제와 감시를 주문했다.
편집부   2019-01-17
[독자기고] 보은군과 군의회 갈등(葛藤)의 불씨는 언제까지?
갈등이 해소 위해선 상대방을 존중·배려·신뢰부터!지난 11월경 군 행정조직개편 안에 대해 절차상 문제(조례안이 의결되기 전에 인선작업 정보 유출)로 군의회에서 꼬집으니 군수님께서 유감(遺憾)으로 화답한 바 있다. 유감은 섭섭한 느낌을 말하는 것으로 사
편집부   2019-01-10
[독자기고] 2018년 의정모니터링을 마치고 나서
지난 2018년은 민선8기 의회가 들어선 한 해이다.대다수의 군민이 이전보다 더 큰 기대와 바램을 갖고 더 나은 보은의 미래를 위해 성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을 것이다.비록 초선이 다수임에도 의원들은 현장을 발로뛰며 꼼꼼하게 자료 등을 준비하고 집행부
편집부   2019-01-10
[독자기고] 조작된 질투
한 학교에서 들은 강연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에 대한 것이었죠. 누군가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여전히 쓰이는 속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래의 의미와는 전혀
편집부   2018-12-27
[독자기고] 보은문학회 문집 '문장대21집' 발간 예산 전액을 삭감하고 보은문학회를 탄압하는 정상혁 군수는 각성하라
보은문학회에서 매년 회원들과 보은출신 출향문인들의 글을 모아 발행하는 문집 '문장대21집'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소식을 접하고 우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보은문학회 회원이면서 수년간 시를 내준 정상혁 군수가 문학회를 탈퇴하고 작
편집부   2018-12-27
[독자기고] 정치후원금, 내게 돌아옵니다
“왜 정치후원금을 내야하죠?” 정치후원금 기탁 홍보를 하다면 직면하게 되는 질문이다. 우리는 선거에서 ‘천하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천하우락재선거’라는 말에 기대어, 「대한민국 헌법」제1조에서 부여받은 우리의 권력을 위임할 대리인을
편집부   2018-12-13
[독자기고] 쐐기풀
강연을 마친 슈타이너에게 누군가 질문을 했습니다. “왜 요즘 사람들은 훌륭하고 좋은 말을 많이 하는데 잘 실천하지 않는 것일까요?" 슈타이너는 이에 대하여 의외의 답변을 했습니다. “먹거리 때문입니다. 독일의 농업이 산업화되면서 농산물이 우리의 배만
편집부   2018-12-13
[독자기고] 홍동마을
홍동마을을 찾은 우리를 맞이한 곳은 안내소의 역할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활력소였습니다.워낙 많은 사람이 마을탐방을 오기에 마을에 대한 브리핑과 탐방을 이끄는 전담인원이 따로 있었습니다. 약 1시간에 걸쳐 마을의 유래와 농업 그리고 풀무학교와
편집부   2018-12-06
[독자기고]
덴마크의 교육 기관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에프터스콜레였습니다.우리나라 말로는 자유중등학교라고 불립니다. 이곳은 중등 과정을 마친 고1의 아이들이 학력이 인정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기숙생활을 하며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보는 곳입니
편집부   2018-11-29
[독자기고] 11월 22일 보은군의회를 모니터링 하고난 후
오늘은 부의장님에게 의장석을 맡기고 이례적으로 군의장님이 직접 군수, 부군수, 행정과장을 대상으로 질의를 했다.가장 중요내용은 국 설치 조례안이 통과도 하기전에 행정부가 승진자를 내정 발표 한 것에 대해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행정부의 사과를 요구
편집부   2018-11-29
[독자기고] 초등과 중등 두 살림
우리나라의 학제는 초등 6년, 중등 3년, 고등 3년의 단선형 학제입니다.교육정책의 변화는 지나치게 잦았으나 학제의 변화는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평소에는 그냥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정책과제로 초중통합운영학교에 대해 연
편집부   2018-11-22
[독자기고] 치열하게 논쟁하라
"역사는 아와 피아의 투쟁이다"라고 단재 신채호는 갈파했다. 우리 사회의 문제의식에 대해 이유 있는 치열한 투쟁과 갈등은 소모적 논쟁의 퇴보가 아니다.오히려 갈등의 산고는 문제해결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미래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공감된 교훈과
편집부   2018-11-22
[독자기고] 보은군 스포츠사업 과연 비난만 할 사업인가?
민선 5기 정상혁군수 체제에서 시작한 정책 사업은 스포츠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수 군민들이 비용대비 효율성에 의구심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왜냐 하면 군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와 달리 정 군수는 스포츠 경제유발효과가 대추사업과 쌍벽을 이루는
편집부   2018-11-15
[독자기고] 식량을 우리 편으로
저는 농사는 전혀 모르지만 먹거리에는 관심이 많은 나름 까다로운 소비자입니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책이 계기가 되었죠. 화학성분을 이용하여 죽은 재료를 살리고, 없던 맛을 내는 실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참 착해 보이는 빵도 뒷면을 보면 어찌나
편집부   2018-11-15
[독자기고] 몸의 기둥, 허리
식당에서 한 여성분이 전화통화로 자신의 허리 디스크 4,5번이 돌출되어 힘들다는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들은 것이지만 '디스크'라는 단어는 특히나 제 귀에 쏙 들어옵니다. 남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노하우를
편집부   2018-11-08
[독자기고] 솔향공원 국화공장 공장장
구월 지나 어느 날 기습적으로 오는가 싶더니 가을은 물밀고 오듯 숲을 접수했다. 어제에 이어 속리산면에는 오늘도 된서리에 영하의 아침이다. 한여름 그 광기어린 해는 이젠 노란 국화 빛으로 식었다. 땅은 해보다 두어 발짝 먼저 식는다.참나무는 벌써 색이
편집부   2018-11-08
[독자기고] 우리 동네 민주주의는 쉽고 빠르고 정확한 온라인투표로
공공기관, 기관·단체, 각급학교 어디든지 장소를 막론하고 사람이 모여 사회생활을 하는 곳이라면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저마다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것이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일 것이다. 그러나 의견이 수렴되지
편집부   2018-11-01
[독자기고] 드디어 구성된 정개특위, 지역의 목소리가 필요
온갖 진통 끝에 지난 10월 18일 국회 정치개혁특위 구성이 완료됐다. 정치개혁특위 구성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 지난 7월 26일인데, 특위구성에만 3개월이 걸린 셈이다.그러나 이번 특위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우선, 정의당
편집부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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