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기고] 보은군 스포츠사업 과연 비난만 할 사업인가?
민선 5기 정상혁군수 체제에서 시작한 정책 사업은 스포츠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수 군민들이 비용대비 효율성에 의구심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왜냐 하면 군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와 달리 정 군수는 스포츠 경제유발효과가 대추사업과 쌍벽을 이루는
편집부   2018-11-15
[독자기고] 식량을 우리 편으로
저는 농사는 전혀 모르지만 먹거리에는 관심이 많은 나름 까다로운 소비자입니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책이 계기가 되었죠. 화학성분을 이용하여 죽은 재료를 살리고, 없던 맛을 내는 실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참 착해 보이는 빵도 뒷면을 보면 어찌나
편집부   2018-11-15
[독자기고] 몸의 기둥, 허리
식당에서 한 여성분이 전화통화로 자신의 허리 디스크 4,5번이 돌출되어 힘들다는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들은 것이지만 '디스크'라는 단어는 특히나 제 귀에 쏙 들어옵니다. 남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노하우를
편집부   2018-11-08
[독자기고] 솔향공원 국화공장 공장장
구월 지나 어느 날 기습적으로 오는가 싶더니 가을은 물밀고 오듯 숲을 접수했다. 어제에 이어 속리산면에는 오늘도 된서리에 영하의 아침이다. 한여름 그 광기어린 해는 이젠 노란 국화 빛으로 식었다. 땅은 해보다 두어 발짝 먼저 식는다.참나무는 벌써 색이
편집부   2018-11-08
[독자기고] 우리 동네 민주주의는 쉽고 빠르고 정확한 온라인투표로
공공기관, 기관·단체, 각급학교 어디든지 장소를 막론하고 사람이 모여 사회생활을 하는 곳이라면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저마다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것이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일 것이다. 그러나 의견이 수렴되지
편집부   2018-11-01
[독자기고] 드디어 구성된 정개특위, 지역의 목소리가 필요
온갖 진통 끝에 지난 10월 18일 국회 정치개혁특위 구성이 완료됐다. 정치개혁특위 구성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 지난 7월 26일인데, 특위구성에만 3개월이 걸린 셈이다.그러나 이번 특위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우선, 정의당
편집부   2018-11-01
[독자기고] 성미산 마을②
개인적으로 성미산 마을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소행주'라는 코하우징 주택 형식입니다.소행주는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이라는 뜻이고 8~10가구 내외가 모여 각자의 집을 원하는대로 설계하며 커뮤니티 공간, 옥상정원, 복도마루, 공용물
편집부   2018-11-01
[독자기고] 동행
유난히도 치열했던 여름을 지낸 탱글탱글한 대추가 전국민을 맞이하고 있는 축제의 계절에 충북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이 보은에서 열렸습니다.이 자리에서 전상직 중앙회장은 친필 족자를 수상자에게 전달해 주어 특별한 감명을 주었는데, 거기에 쓰인 두 글자는
편집부   2018-10-18
[독자기고] 조삼모사(朝三募四)
중국 송나라 때 저공이라는 사람은 원숭이를 많이 길렀다. 원숭이 숫자가 불어나자 먹이인 도토리가 부족했다. 저공은 도토리 식량을 줄여서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를 주겠다고 했다. 원숭이들은 아침에 3개를 먹으면 배가 고프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저공은
편집부   2018-10-04
[독자기고] 역사의 수레바퀴는 보은 땅을 구른다 ③
의주로 도망을 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명나라로 들어 갈 기회만 노리던 선조와 조정대신들에게 보은이란 곳에서 조헌이 왜군을 격퇴했다는 장계(狀啓)가 들어갔을 때 그 분위기는 어땠겠는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서로 "역시, 조헌!"하고 놀라며 감탄했다
편집부   2018-09-13
[독자기고] 대추고을 소식지 정정요구에 대한 반박
보은군은 8월분 대추고을소식지에 보은사람들 신문 기고문에 대해 장황하게 정정을 요구했다.본인이 2018년 8월 9일자 '보은사람들'에 기고한 취지는 보은군의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소멸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어떻게 하면 보은군 인구가 증
편집부   2018-09-13
[독자기고] 역사의 수레바퀴는 보은 땅을 구른다 ①
2018년, 올 여름의 폭염은 정말 역사에 기록될 정도로 극심하다. 이 전의 역사적인 더위로 사람들은 1994년의 여름을 꼽는다. 필자도 그 해 여름을 견디고 나서 '아, 94년 여름 더위는 정말 특별했어.' 하고 마음 속에 기록해 두었
편집부   2018-08-30
[독자기고] 야누슈 코르착
한 아동 인권 옹호의 선구자에 대한 이야기를 발췌하였습니다. 의사이자 작가, 교육자, 철학자였고 평생을 가난하고 버려진 고아들과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헌신한 사람입니다. 육아에 대한 여러 이론들과 실천의 괴리로 혼란을 겪는 부모들을 격려할 수 있는
편집부   2018-08-16
[독자기고] 아이 같은 어른
어쩌면 이 책의 요점이라고 할 수도 있는 뒷부분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작가 아서 쾨슬러는 란 책에서 우리가 창조적이라 부르는 사람들에 대해 말합니다. 작가는 그들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거나 발견하는 조건들에 관한 사실들을 수집하였
편집부   2018-08-09
[독자기고] 자유와 연민
최근 중세 아서왕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고 감흥을 느꼈습니다. 그 중 인상적인 대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정신에 너무 일찍 지식의 짐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카스파 하우저(열일곱 살까지 세상을 모른 채 격리되어 길러진 사람. 풀
편집부   2018-07-26
[독자기고] 바로잡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지난 2018년 7월 12일자 11면 여론광장 지면에 김기석(보은 장신)씨가 기고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에서 글 전개를 잘못한 부분이 있어 내용을 아래와 같이 바로잡습니다.제가 지점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최악의 경기상황 속에서
편집부   2018-07-19
[독자기고] 마을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만나고 융합할 때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와 시도도 가능합니다. 교실에서 교과서로만 공부하던 시대, 집과 학원만 오고가는 시대와 결별하고 아이들이 부모와 교사의 품에서 마을로 달
편집부   2018-07-19
[독자기고] 김택현 민주당 당협위원장은 사퇴하라
필자의 유년시절 총선 때만 되면 토담집 담장 벽보에 등장했던 잊혀지지 않는 얼굴들이 있다. 육인수, 이용희, 최극, 박준병 등 당시 우리지역 총선에 단골메뉴처럼 등장했던 인물들이다.흐르는 세월과 함께 대부분의 인물들은 사라져갔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
편집부   2018-07-19
[독자기고] 은행나무의 슬픈 노래
그리운 은행나무 가로수 그리워라. 접목한 지 몇 년 되었다기에 곧 열매가 열린다기에 은행나무 가로수 터널을 그리면서 군청으로부터 지원받고 조상님으로부터 세워놓으신 백석길 승강장길 군청 땅 진입로에 가로수로 심었네.농작물 방해되면 농지쪽 가지 전지하고
편집부   2018-07-19
[독자기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지난 7월 6일 금요일이었습니다. 보은농협하나로마트에서 첫 눈에 보아도 외지에서 온 것 같은 의류업체가 마트 내부 한 곳에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꽤 많은 물건들을 펼쳐놓고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제법 많은 손님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는 상황을 목격했습니
편집부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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