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현장에서] 스승의 날, 정군수에게 '학교 점검(?)' 공문받은 선생님들
정상혁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5월 15일은 '3선도전에 성공해 중단없는 보은발전, 계획했던 일 마무리'를 선언한 날이다.공교롭게도 이날은 정군수가 후보등록 전 5월 11일 보은군 교육경비를 보조받는 20개 학교에 대해 '점검&
김선봉 기자   2018-05-17
[취재현장에서] 표석에도 체급이 존재하는 보은군
민선자치시대가 되고부터 자치단체장은 관선 때보다 더한 무한 파워를 보이고 있다. 앞에서 아닙니다라고 명령을 거스르는 의견을 제시하는 공무원이나 주민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말로 단체장의 말은 곧 법이다. 그래서 단체장에게 특히 거의 모
송진선 기자   2018-05-03
[취재현장에서] 보은FC 사태, 누구의 책임인가?
보은FC 유소년축구팀은 지난해 7월 보은군체육회(회장 정상혁) 산하 가맹단체로 창단해 활동 6개월만에 올 1월 공식해체됐고, 보은중 축구부 학생들은 모두 전학과 편입학을 했다. 그러나 그 유령(?)은 여전히 우리 주위에 존재하고 있다. 보은중교감이 보
김선봉 기자   2018-03-22
[취재현장에서] 당신들을 지켜볼 것이다
6.13 지방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예비후보등록은 4월 1일부터이지만 광역단체장 및 의원은 예비후보등록을 하는 등 본격 선거전이 시작됐다.지난 3월 2일에는 보은군이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가졌다. 공무원들이 선거
송진선 기자   2018-03-08
[취재현장에서] 칼자루 쥔 보은군의회의 '깡'을 보여달라
반쪽 지방자치 체제, 소규모의 자치단체에서는 특히 군수의 힘이 막강하다.그 권력은 무소불위로 느껴질 정도로 위협적이다. 이를 모르는 군민은 거의 없다. 그래서 군민들은 군수에게 찍히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린다. 의원들조차도 예외는 아니니 보조금 몇 푼
송진선 기자   2018-02-22
[취재현장에서] 보은중 학생들, 학교에 가지 않는다?
최근 보은중학교가 보은FC U-15(유소년축구단) 소속 학생들의 위장전입과 집단합숙훈련 문제로 신문과 방송에 20여차례 보도되면서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24일부터 현재까지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체육센터 축구장에
김선봉 기자   2017-11-30
[취재현장에서] 삼가분교 폐지에 대해
보은교육청이 지난 5월 발표한 작은학교(삼가분교, 송중, 회인초, 회인중, 종곡초, 세중초) 통폐합 관련해 해당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올해를 마감으로 삼가분교를 폐교할 예정이었으나, 마을 주민들과 학부모들이 교육청과
김선봉 기자   2017-06-22
[취재현장에서] 내 아버지 월급 깎아서 저를 고용한다고요?
'내 아버지 월급 깎아서 저를 고용한다고요?'우리나라에서 적용되는 임금피크제를 두고 하는 말이다.'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명 '정년연장법'으로 300인 이상 사업장은 2016년부
김선봉 기자   2017-06-22
[취재현장에서] 선병국가옥 가치 인정받으려면 관리부터 제대로 하자
99칸 선병국가옥은 1919년 당대 최고의 목수들이 3년에 걸쳐 지은 한옥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84년 중요민속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된 보은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특히, '선행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는 선씨의 가풍에
김선봉 기자   2017-06-15
[취재현장에서] 보은교육청의 '소규모학교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에 대해
산업화로 농촌의 인구가 극감하고 출산율 저하는 작은학교 폐교를 넘어 지역의 존치 여부까지 고민하는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전국의 학생수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6만명(26%)이 감소했고, 앞으로 2020년까지 65만명(11%)이 추가로
김선봉 기자   2017-05-25
[취재현장에서] 공무원들이 말하는 예산타령, 법타령, 인력타령
동안이들 축사 신축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환경을 위해 가축사육 제한조례를 강화해야 한다'와 '축산업이 위축되어서는 안된다'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축사 악취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80억원을 들여
김선봉 기자   2017-03-23
[취재현장에서] 집행부, 군의회 무시 도 넘었다
정 군수가 평소 군정을 추진하는 타입은 타협과 소통, 협의(協議)의 군정이라기보다는 일방이 진하다. 그래서 행정구역으로도, 행정명으로도 보은군인데 보은군이 아닌 정상혁 군이 아닌가하고 착각하게 만든다.최근 보은군이 군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물관 사
송진선 기자   2017-01-26
[취재현장에서] 세중의 초여름밤은 어둡기만 했다
6월 3일, 구본양 조합장과 간담회가 있기 하루 전날 세중이장단과 대의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바쁜 농사철이라 좋은 일로 모이는 것도 어려운 마당에 3개월째 농협과의 갈등 문제로 초대된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김선봉 기자   2016-06-09
[취재현장에서] 독선과 아집, 그리고 남 탓 버릇만
지난 1월 12일 속리산면을 시작으로 22일 산외면까지 정상혁 군수의 읍면순방이 진행됐다.본보 기자들이 11개 읍면을 모두 지켜본 결과, 읍면장의 간략한 보고가 있은 후, 60분에서 90분간 정 군수가 그동안의 치적을 설명하고, 자신과 관련된 오해 내
박상범 기자   2016-01-28
[취재현장에서] 행정감사, 이게 뭡니까
2015년 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났다. 행정의 수반인 부군수를 비롯해 16개 실과사업소 중 환경위생과와 농업기술센터를 제외한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했는데 불과 3일 만에 끝냈다. 말이 3일이지 오후 3, 4시경 종료하는 감사를 오후 6시까지 운영했
송진선 기자   2015-12-10
[취재현장에서] 속리산둘레길의 성공을 바라며
지난 10월 31일 속리산둘레길 보은군 구간이 2016년 11월 완전개통을 앞두고 시범 개통되어 개장식 및 걷기행사를 가졌다. 속리산둘레길이 함께 조성되는 괴산군, 상주시, 문경시에 앞서 개통한 것은 선점효과나 홍보면에서 잘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2015-11-05
[취재현장에서] 내가 낸 세금이 누군가의 밥값으로 사라진다면
농민들은 땀 흘려 키운 대추를 따고, 사과를 따고, 담배를 따고, 콩과 참깨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소똥·돼지똥 냄새 맡아가면서 키운 소와 돼지를 팔아 돈을 만든다. 이렇게 힘들게 번 돈으로 보은군에 재산세, 농업소득세 등 지방세(군세)를 낸다.회사원
박상범 기자   2015-10-15
[취재현장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2014년 5월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혐의로 보은군 공무원들이 충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수사를 받은 것이 벌써 1년 하고도 반년 가량이 지났다. 당시 정상혁 군수뿐만 아니라 전 비서실장들을 포함한 많은 공무원들도 피의자 내지 참고인 신분으로 소
박상범 기자   2015-09-24
[취재현장에서] 제발 머리 좀 쓰세요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천재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이 남긴 명언이다. 엉뚱하지 않더라도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한 발 더 나아가 다음을 상상을 해보라는 주문일 게다.그렇다면 행정은 어떤가? 법을 집행하기 때문에 상상력
송진선 기자   2015-05-14
[취재현장에서] 고개도 상품이다, 사진명소로 가꿔라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말티고개 주변에 나무가 우거져 열두 굽이의 모습을 한 눈에 보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보은군이 말티고개 주변 나무를 제거함으로써 현재 고개 정상부에서 말티고개 열두 굽이를 조망할 수 있게 됐다. 하늘에서만 조망이 가능했던
송진선 기자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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