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현장에서] 삼가분교 폐지에 대해
보은교육청이 지난 5월 발표한 작은학교(삼가분교, 송중, 회인초, 회인중, 종곡초, 세중초) 통폐합 관련해 해당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올해를 마감으로 삼가분교를 폐교할 예정이었으나, 마을 주민들과 학부모들이 교육청과
김선봉 기자   2017-06-22
[취재현장에서] 내 아버지 월급 깎아서 저를 고용한다고요?
'내 아버지 월급 깎아서 저를 고용한다고요?'우리나라에서 적용되는 임금피크제를 두고 하는 말이다.'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명 '정년연장법'으로 300인 이상 사업장은 2016년부
김선봉 기자   2017-06-22
[취재현장에서] 선병국가옥 가치 인정받으려면 관리부터 제대로 하자
99칸 선병국가옥은 1919년 당대 최고의 목수들이 3년에 걸쳐 지은 한옥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84년 중요민속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된 보은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특히, '선행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는 선씨의 가풍에
김선봉 기자   2017-06-15
[취재현장에서] 보은교육청의 '소규모학교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에 대해
산업화로 농촌의 인구가 극감하고 출산율 저하는 작은학교 폐교를 넘어 지역의 존치 여부까지 고민하는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전국의 학생수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6만명(26%)이 감소했고, 앞으로 2020년까지 65만명(11%)이 추가로
김선봉 기자   2017-05-25
[취재현장에서] 공무원들이 말하는 예산타령, 법타령, 인력타령
동안이들 축사 신축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환경을 위해 가축사육 제한조례를 강화해야 한다'와 '축산업이 위축되어서는 안된다'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축사 악취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80억원을 들여
김선봉 기자   2017-03-23
[취재현장에서] 집행부, 군의회 무시 도 넘었다
정 군수가 평소 군정을 추진하는 타입은 타협과 소통, 협의(協議)의 군정이라기보다는 일방이 진하다. 그래서 행정구역으로도, 행정명으로도 보은군인데 보은군이 아닌 정상혁 군이 아닌가하고 착각하게 만든다.최근 보은군이 군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물관 사
송진선 기자   2017-01-26
[취재현장에서] 세중의 초여름밤은 어둡기만 했다
6월 3일, 구본양 조합장과 간담회가 있기 하루 전날 세중이장단과 대의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바쁜 농사철이라 좋은 일로 모이는 것도 어려운 마당에 3개월째 농협과의 갈등 문제로 초대된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김선봉 기자   2016-06-09
[취재현장에서] 독선과 아집, 그리고 남 탓 버릇만
지난 1월 12일 속리산면을 시작으로 22일 산외면까지 정상혁 군수의 읍면순방이 진행됐다.본보 기자들이 11개 읍면을 모두 지켜본 결과, 읍면장의 간략한 보고가 있은 후, 60분에서 90분간 정 군수가 그동안의 치적을 설명하고, 자신과 관련된 오해 내
박상범 기자   2016-01-28
[취재현장에서] 행정감사, 이게 뭡니까
2015년 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났다. 행정의 수반인 부군수를 비롯해 16개 실과사업소 중 환경위생과와 농업기술센터를 제외한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했는데 불과 3일 만에 끝냈다. 말이 3일이지 오후 3, 4시경 종료하는 감사를 오후 6시까지 운영했
송진선 기자   2015-12-10
[취재현장에서] 속리산둘레길의 성공을 바라며
지난 10월 31일 속리산둘레길 보은군 구간이 2016년 11월 완전개통을 앞두고 시범 개통되어 개장식 및 걷기행사를 가졌다. 속리산둘레길이 함께 조성되는 괴산군, 상주시, 문경시에 앞서 개통한 것은 선점효과나 홍보면에서 잘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2015-11-05
[취재현장에서] 내가 낸 세금이 누군가의 밥값으로 사라진다면
농민들은 땀 흘려 키운 대추를 따고, 사과를 따고, 담배를 따고, 콩과 참깨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소똥·돼지똥 냄새 맡아가면서 키운 소와 돼지를 팔아 돈을 만든다. 이렇게 힘들게 번 돈으로 보은군에 재산세, 농업소득세 등 지방세(군세)를 낸다.회사원
박상범 기자   2015-10-15
[취재현장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2014년 5월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혐의로 보은군 공무원들이 충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수사를 받은 것이 벌써 1년 하고도 반년 가량이 지났다. 당시 정상혁 군수뿐만 아니라 전 비서실장들을 포함한 많은 공무원들도 피의자 내지 참고인 신분으로 소
박상범 기자   2015-09-24
[취재현장에서] 제발 머리 좀 쓰세요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천재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이 남긴 명언이다. 엉뚱하지 않더라도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한 발 더 나아가 다음을 상상을 해보라는 주문일 게다.그렇다면 행정은 어떤가? 법을 집행하기 때문에 상상력
송진선 기자   2015-05-14
[취재현장에서] 고개도 상품이다, 사진명소로 가꿔라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말티고개 주변에 나무가 우거져 열두 굽이의 모습을 한 눈에 보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보은군이 말티고개 주변 나무를 제거함으로써 현재 고개 정상부에서 말티고개 열두 굽이를 조망할 수 있게 됐다. 하늘에서만 조망이 가능했던
송진선 기자   2015-04-30
[취재현장에서] 대추축제 방문객을 정확히 집계해야 하는 이유
보은군이 올해 10월 16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2015 대추축제에 100만 관광객, 100억원의 농특산물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지난 3월 18일 대추축제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한 정상혁 군수는 "전국의 많은 축제를 다녀보았는데, 관광객 수를 집
박상범 기자   2015-03-26
[취재현장에서] 올바른 대의원의 역할이 아쉽다
보은농협의 감자사업으로 인한 적자부분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실시한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도 감자사업이 거론됐다.이번에는 김천농협과 감자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자칫 또다시 손해배상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송진선 기자   2015-02-05
[취재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은 법도 아닌가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군수가 개인정보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고 공무원에게 군청에서 보관하는 개인정보를 수집하도록 한 점은 처벌이 불가피하다"이 내용은 지난 1월 22일 청주지법 제11형사재판부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정상혁 군수와 2명의 공무원에게
박상범 기자   2015-01-29
[취재현장에서] 민간위탁, 행정 편의적 발상은 아닌지
행정조직 운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사실상 많은 공공시설이 민간위탁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전에는 행정에서 직접 수행하기 곤란한 업무만 민간위탁을 했으나, 최근에는 급속히 증가하는 공공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전문기술이 풍부한 민간에 맡겨 수행하는 경향이
송진선 기자   2015-01-01
[취재현장에서] '물감사'라는 말이 당연했던 행정사무감사
한마디로 '물감사'였다.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제7대 보은군의회가 처음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면서, 이 단어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역대 가장 젊고 패기 있는 의원들로 구성됐다는 평가 속에 출범한 7대 의회인지라 더욱 실망
박상범 기자   2014-12-11
[취재현장에서] 먹거리도 축제의 일부분이다
지난주 10일간의 대추축제가 끝나면서 평가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보은군에서는 73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하고 94억원의 농특산물 판매가 이루어졌다고 자축하는 분위기다. 반면, 발표된 수치가 부풀려졌다고 지적하면서 보은군 발표를 믿지 않는 주민들도 상
박상범 기자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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