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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오늘은 학교를 갔더니 학생들이 세명밖에 안와서 선생님이 너무 걱정을 하신다. 얼른 가을거지가 끝나야 학생들이 많이 오겠지. 너무 학생들이 안오니 가는 우리도 재미가 없어진다. 학생하나 둘이라도 공부를 가르쳐 주신다. 배우
편집부   2018-11-08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오늘은 아침먹고 학교간다고 세수하고 화장하고 나가보니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학교 간다는 마음으로 아침마다 나가는 재미로 하루하루 세월을 보내고 살아간다. 내가 더 늙으면 이것도 못하면 멀하고 살아갈까 그런생각을 해서 이글
편집부   2018-11-01
[할머니기자] 눈물속의 행복
젊어서 가난때문에 울고 글몰라서 서러워서 울고 그렇게 살아온 세월은 칩실줄에 흙사랑 학교를 가서 한글을 배운다가나다라가 생각나면 콩밭매다가 호미로 가나다라를 썼다. 그렇게 배운글로 오늘날 여기까지 왔다.복지관 문예창작과가서 글쓰기에서 등에 들어서 6월
편집부   2018-11-01
[할머니기자] 흙사랑한글학교 어르신 일기
2018년 10월 17일오늘은 대추축제 구경이라 가볼까? 유명한 가수 태진아가 온다하니 공부는 다음에 더 열심히하고 온르은 대추축제 무대에 구경하러 갔더니 사람도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사먹어보고 무대로 갔더니 오후 세시에 한다고해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소
편집부   2018-10-25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10월 13일어저께 약을 사다 먹어도 감기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밤새도록 기침하느라 잠도 잘 못잤다. 그래서 아침일찍 먹고 서울외과 병원을 갔더니 벌써 손님이 많이 와계셨다. 그래서 몇시간을 기다리는데 한전이 들고 추워서 너무 고생했다.
편집부   2018-10-18
[할머니기자] 흙사랑 일기
2018년 10월 6일오늘은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나가보니 들판에 나락도 빈돼도 있고 들깨도 모두 비어놓았다. 어하다 보면 가을걷이도 다하겠더라. 아침마다 가보니 들판이 달라져서 황금같은 벼들은 어디로 다가고 검은 바닥이 들어난다. 참 세월도
편집부   2018-10-11
[할머니기자] 흙사랑어르신들의 일기
2018년 9월 23일오늘은 자근 추석이다. 그래서 조상님한테 제사 지내려고 손자손녀들하고 송편도 만들고 부친게도 하고 요것저것 많이 장만해노았다.외손자 친소녀들이 와서 다 해 주고가서 너무 좋았다. 우리 손자들은 할머니 힘들다고 그럭게 잘 도와주어서
편집부   2018-10-04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9월 15일오늘은 아침먹고 큰 아들학고 조상님 산소에 금초를 하러가서 깨밭에 풀도 뽑고, 호박도 따고, 땅콩도 캐고, 호박잎도 따고, 솔가지도 꺽었다.그리고 금초하는데 깔끼질도 했다. 하다보니 힘은 들어도 들판을 나가보니 마음이 너무 좋
편집부   2018-09-20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9월 5일오늘은 선곡상회가서 마을을 다듬어 주었다. 오늘은 고래수산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선곡상회에서 놀다가 집에 왔다.추석이 다가온다. 걱정이 태산이다. 며느리가 항상 준비를 한다. 내가 할일이 그래도 온가족이 모여 송편을 먹으니 행복하
편집부   2018-09-13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8월 30일나는 들에가서 고추를 따고 수수에 새가안온다. 싹이나서 많이 없는지 새들이 안온다. 다행이다. 새가오면 수수가 안 익은것도 벨라고 했는데 새들이 안따먹는걸 보니 많이 없는것 같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수수농사가 안되서 마음이
편집부   2018-09-06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8월 23일오늘은 비가 오려고 한다. 그래서 들녘에 나가서 비닐하우스가 비가 샌다. 그래서 고추 말리다가 걷어 담았다. 태풍이 온다해서 걱정이 많다. 왜냐하면 우리 둘뽯 딸 시댁이 충주에서 사과 과수원을 한다. 가무름에 가꾼
편집부   2018-08-30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7월 17일오늘은 흙사랑학교가서 공부도 하고 선생님께서 점심에 삼계탕도 사주셔서 잘먹었습니다. 저는 흙사랑학교가 참 좋아요. 그런데 다리가 아파요. 계단을 올라가려면 너무 힘이들어요. 선생님 이사를 가신다더니 언제 가시나요, 빨리 갔으면 좋
편집부   2018-08-23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7월 19일오늘은 쪽파를 심으려고 다듬고 있다보니 바람한점 없이 햇빛이 쨍하게 비춘다. 날씨가 너무나 무덥다. 세상이 온통 사막같다. 곡식들이 타들어간다. 지금 내마음같다. 가슴이 불을 붙은것 같다. 왜 사람은 가진것이 있으면 더 욕심을
편집부   2018-07-26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7월 14일오늘은 친구가족과 목사님 우리가족 친구가 여행도 못갔고 집에만 있어서 담담할 것 같아요. 그래서 식사라도 하실까요?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했습니다. 목사님에 참 바쁘실텐데 방에만 있는 친구를 생각하시는 모습에 네 하고
편집부   2018-07-19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7월 7일밤 12시부터 마늘을 손질하고 있었다. 불을 키고 일을하다보니 벌써 아침이다. 아들이 엄마 밥먹고 제가 도와드릴께요. 아들은 개수를 세고 나는 손질을 했다. 마늘과 양파가 정리가 되기 시작했다. 남편이 모종을 심으로 갔기 때문에
편집부   2018-07-12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6월 24일논에 물을 대는데 햇빛이 너무 뜨겁더니 아침에 비가왔다. 팥을 심었다. 딸이 집에와서 참 좋다. 참외도 사고 토마토도 사고 빵도 샀다. 시장도 봐주고 돈을 주고 갔다.이금순(82, 보은 장신, 흙사랑한글학교)2018년 6월 24일
편집부   2018-06-28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5월 27일오늘은 큰딸, 작은 딸, 작은아들이 일요일이라고 시간을 내서 엄마보러 온다고 집에 왔다. 집앞 텃밭에 상추며 깻잎이 많이 자란걸 보더니 애들이 마당에 둘러앉아 삼겹살에나 먹는다고 이것저것 준비해왔다. 소주한잔 먹고나니 옛날이야
편집부   2018-06-21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6월 3일나는 5시에 들에를 가서 콩모를 했는데 콩모가 모질해서 다시 콩으로 심언는데 비들기가 몰나야 되는데 걱정이 데서 콩심은 되는 더펏다. 녹두가 잘나서 보기 좋았다. 땅콩을 좀 심언는데 풀이 만아서 풀약을 했다. 그리고 참깨가 씨가
편집부   2018-06-07
[할머니기자] 일기
20118年 5월 27日 日曜日우리 딸 사위 손자 손녀들 와서 고기도 사다 구어 먹고 잡채도 만들어 먹고 우리 새끼들 모이면 먹을 것도 잘 해 먹고 너무너무 좋았다. 그러다가 다 가고나면 집안이 다 빈 것 같아서내 마음이 너무 쓸쓸하다. 마음은 항상
편집부   2018-05-31
[할머니기자] 흙사랑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5월 22일오늘은 친정아버지 기일이었다. 딸은 출가하면 외인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렀다. 아들 같으면 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갔을 텐데 딸은 아들보다 부족한 게 많았다. 마음은 아버지 제사가 사월 초파일이라는 것은 잊지는 아니하나 실천을 못
편집부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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