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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기자] 흙사랑 어르신 일기
2019년 1월 22일 화요일올 겨울은 그다지 춥지 않아 다행이다. 학교가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만나 즐거운 시간이 재미있었다. 오늘은 미장원에 가서 머리 손질좀 해야겠다고 갔더니 사람이 많아 날이 저물어 늦게 집에 왔다.김순옥(70, 탄부 벽지, 흙
편집부   2019-01-31
[할머니기자] 흙사랑 어르신들 일기
일기2019년 1월 15일 화요일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아침밥을 해먹고 체육관 앞에가서 운동하고 노인정에 가서 청소를 했다. 딸네 집에 가서 청소하고 커피도 마셨다. 노인정에서 저녁밥을 해서 먹고 놀다가 집에가서 숙제해놓고 잤다.이묘순(88,
편집부   2019-01-24
[할머니기자] 흙사랑 할머니들 일기
2018년 12월 30일 월요일오늘은 흙사랑 학교에 갔다. 공부가 안된다. 이래 못하는데 접속사를 사용하니 문장을 완성하려고 해도 말이 안된다. 그래서 쓰고 지우고 해서 많이 짜증났다. 집에 오다가 나나미용실에 들려서 머리를 잘랐다. 그리고 집에 오니
편집부   2019-01-03
[할머니기자] 일기
일기2018년 12월 22일 토요일22동지에 절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조카한테 전화가 왔다. 8시에 가자고 한다. 기다렸다 조카가 와서 속리산 복천암 절에 가서 원장님한테 인사를 드리고는 원장님 건강이 조아졌다. 기도를 마치고 팥죽을 먹고 팥
편집부   2018-12-27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12월 11일 화요일요즈음 한겨울에 접어들어 추워졌다. 오늘은 눈이 많이 내렸다. 학교에 공부를 하고 큰딸이 점심을 먹자고 전화가 와서 점심을 먹는데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다. 길이 미끄러워 일찍 집에 와서 짐승 밥 주고 눈이 많아 눈치우
편집부   2018-12-20
[할머니기자] 흙사랑 일기
존경하는 군수님 막아주세요.수한면 질신마을에는 또 폐기물 공장이 온다고 해서 주민들이 반대서명을 합니다. 군수님이 폐기물 공장 좀 막아주세요. 칠년동안 냄새 때문에 문도 못열고 지옥같은 속에서 살았습니다. 악취속에서 사는데 암환자 여섯명이 발생했습니다
편집부   2018-12-13
[할머니기자] 존경하는 군수님 막아주세요.
존경하는 군수님 막아주세요.수한면 질신마을에는 또 폐기물 공장이 온다고 해서 주민들이 반대서명을 합니다. 군수님이 폐기물 공장 좀 막아주세요. 칠년동안 냄새 때문에 문도 못열고 지옥같은 속에서 살았습니다. 악취속에서 사는데 암환자 여섯명이 발생했습니다
편집부   2018-12-13
[할머니기자] 흙사랑 일기
일기2018년 12월 1일 토요일며칠전에 큰딸이 와서 김치도 담궈주고 늙은 호박을 파서 나 먹기좋게 호박죽을 해주고 가서 아침에 데워 먹었더니 맛있었다. 오늘은 콩타작을 해서 학교에 가지 못했다. 가을이라 하는 것도 없이 바쁘다. 아프지나 말고 이렇게
편집부   2018-12-06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작은딸 가족과 밥을 먹었다. 손녀가 타준 맛있는 커피도 먹었다. 그 다음 김장준비를 했다. 손녀랑 작은 딸이랑 나랑 셋이서는 김치속을 배추에 넣어 통에 담고, 박서방은 그 외일을 도 맡아 했다. 외
편집부   2018-11-29
[할머니기자] 흙사랑학교 어르신들의 일기
일기2018년 11월 5일 월요일어제 막내딸과 사위가 집에 들러 저녁을 함께 먹었다. 시댁에 들렀다. 오늘 회사를 쉰다고 집에 들러 김치찌개를 끓여서 둘째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어 기분이 좋았다. 밭에서 딸과 함께 알타리 무를 뽑아서 김치를 담아 주었다
편집부   2018-11-22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오늘은 학교를 갔더니 학생들이 세명밖에 안와서 선생님이 너무 걱정을 하신다. 얼른 가을거지가 끝나야 학생들이 많이 오겠지. 너무 학생들이 안오니 가는 우리도 재미가 없어진다. 학생하나 둘이라도 공부를 가르쳐 주신다. 배우
편집부   2018-11-08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오늘은 아침먹고 학교간다고 세수하고 화장하고 나가보니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학교 간다는 마음으로 아침마다 나가는 재미로 하루하루 세월을 보내고 살아간다. 내가 더 늙으면 이것도 못하면 멀하고 살아갈까 그런생각을 해서 이글
편집부   2018-11-01
[할머니기자] 눈물속의 행복
젊어서 가난때문에 울고 글몰라서 서러워서 울고 그렇게 살아온 세월은 칩실줄에 흙사랑 학교를 가서 한글을 배운다가나다라가 생각나면 콩밭매다가 호미로 가나다라를 썼다. 그렇게 배운글로 오늘날 여기까지 왔다.복지관 문예창작과가서 글쓰기에서 등에 들어서 6월
편집부   2018-11-01
[할머니기자] 흙사랑한글학교 어르신 일기
2018년 10월 17일오늘은 대추축제 구경이라 가볼까? 유명한 가수 태진아가 온다하니 공부는 다음에 더 열심히하고 온르은 대추축제 무대에 구경하러 갔더니 사람도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사먹어보고 무대로 갔더니 오후 세시에 한다고해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소
편집부   2018-10-25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10월 13일어저께 약을 사다 먹어도 감기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밤새도록 기침하느라 잠도 잘 못잤다. 그래서 아침일찍 먹고 서울외과 병원을 갔더니 벌써 손님이 많이 와계셨다. 그래서 몇시간을 기다리는데 한전이 들고 추워서 너무 고생했다.
편집부   2018-10-18
[할머니기자] 흙사랑 일기
2018년 10월 6일오늘은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나가보니 들판에 나락도 빈돼도 있고 들깨도 모두 비어놓았다. 어하다 보면 가을걷이도 다하겠더라. 아침마다 가보니 들판이 달라져서 황금같은 벼들은 어디로 다가고 검은 바닥이 들어난다. 참 세월도
편집부   2018-10-11
[할머니기자] 흙사랑어르신들의 일기
2018년 9월 23일오늘은 자근 추석이다. 그래서 조상님한테 제사 지내려고 손자손녀들하고 송편도 만들고 부친게도 하고 요것저것 많이 장만해노았다.외손자 친소녀들이 와서 다 해 주고가서 너무 좋았다. 우리 손자들은 할머니 힘들다고 그럭게 잘 도와주어서
편집부   2018-10-04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9월 15일오늘은 아침먹고 큰 아들학고 조상님 산소에 금초를 하러가서 깨밭에 풀도 뽑고, 호박도 따고, 땅콩도 캐고, 호박잎도 따고, 솔가지도 꺽었다.그리고 금초하는데 깔끼질도 했다. 하다보니 힘은 들어도 들판을 나가보니 마음이 너무 좋
편집부   2018-09-20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9월 5일오늘은 선곡상회가서 마을을 다듬어 주었다. 오늘은 고래수산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선곡상회에서 놀다가 집에 왔다.추석이 다가온다. 걱정이 태산이다. 며느리가 항상 준비를 한다. 내가 할일이 그래도 온가족이 모여 송편을 먹으니 행복하
편집부   2018-09-13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8월 30일나는 들에가서 고추를 따고 수수에 새가안온다. 싹이나서 많이 없는지 새들이 안온다. 다행이다. 새가오면 수수가 안 익은것도 벨라고 했는데 새들이 안따먹는걸 보니 많이 없는것 같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수수농사가 안되서 마음이
편집부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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