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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7월 19일오늘은 쪽파를 심으려고 다듬고 있다보니 바람한점 없이 햇빛이 쨍하게 비춘다. 날씨가 너무나 무덥다. 세상이 온통 사막같다. 곡식들이 타들어간다. 지금 내마음같다. 가슴이 불을 붙은것 같다. 왜 사람은 가진것이 있으면 더 욕심을
편집부   2018-07-26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7월 14일오늘은 친구가족과 목사님 우리가족 친구가 여행도 못갔고 집에만 있어서 담담할 것 같아요. 그래서 식사라도 하실까요?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했습니다. 목사님에 참 바쁘실텐데 방에만 있는 친구를 생각하시는 모습에 네 하고
편집부   2018-07-19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7월 7일밤 12시부터 마늘을 손질하고 있었다. 불을 키고 일을하다보니 벌써 아침이다. 아들이 엄마 밥먹고 제가 도와드릴께요. 아들은 개수를 세고 나는 손질을 했다. 마늘과 양파가 정리가 되기 시작했다. 남편이 모종을 심으로 갔기 때문에
편집부   2018-07-12
[할머니기자] 일기
2018년 6월 24일논에 물을 대는데 햇빛이 너무 뜨겁더니 아침에 비가왔다. 팥을 심었다. 딸이 집에와서 참 좋다. 참외도 사고 토마토도 사고 빵도 샀다. 시장도 봐주고 돈을 주고 갔다.이금순(82, 보은 장신, 흙사랑한글학교)2018년 6월 24일
편집부   2018-06-28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5월 27일오늘은 큰딸, 작은 딸, 작은아들이 일요일이라고 시간을 내서 엄마보러 온다고 집에 왔다. 집앞 텃밭에 상추며 깻잎이 많이 자란걸 보더니 애들이 마당에 둘러앉아 삼겹살에나 먹는다고 이것저것 준비해왔다. 소주한잔 먹고나니 옛날이야
편집부   2018-06-21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6월 3일나는 5시에 들에를 가서 콩모를 했는데 콩모가 모질해서 다시 콩으로 심언는데 비들기가 몰나야 되는데 걱정이 데서 콩심은 되는 더펏다. 녹두가 잘나서 보기 좋았다. 땅콩을 좀 심언는데 풀이 만아서 풀약을 했다. 그리고 참깨가 씨가
편집부   2018-06-07
[할머니기자] 일기
20118年 5월 27日 日曜日우리 딸 사위 손자 손녀들 와서 고기도 사다 구어 먹고 잡채도 만들어 먹고 우리 새끼들 모이면 먹을 것도 잘 해 먹고 너무너무 좋았다. 그러다가 다 가고나면 집안이 다 빈 것 같아서내 마음이 너무 쓸쓸하다. 마음은 항상
편집부   2018-05-31
[할머니기자] 흙사랑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5월 22일오늘은 친정아버지 기일이었다. 딸은 출가하면 외인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렀다. 아들 같으면 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갔을 텐데 딸은 아들보다 부족한 게 많았다. 마음은 아버지 제사가 사월 초파일이라는 것은 잊지는 아니하나 실천을 못
편집부   2018-05-24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오늘은 학교를 갔더니 친구들이 반갑다고 환영을 하면서 왜 그렇게 안 왔느냐고 하면서 반가워했다. 집에만 있으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할머니가 된 거 같아서 오늘은 학교를 갔더니 받아쓰기하는데 참 재미있었다. 학교를 반년 만에 갔더니 박옥길 선생님 말
편집부   2018-05-17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5월 8일어제 물청소하다보니 보통청소하는 시간 2~3배 합니다. 물청소하고 나면 손가락과 팔이 너무나 아프다.이제는 물 청소좀 안했으면 좋겠다.아들과 공부때매 힘을 내서 공부하러 갔다. 힘이 들고 속상했지만 학교와서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
편집부   2018-05-10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5월 1일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우리 어머님 생각이 났다. 왜나는 엄마하태 안좋게 말을 했을까 하면서 생각해본다. 내가 못배워서 많은 스트레스가 싸였다. 그려서 모든게 엄마한태 분풀이를 핸다. 참 후에가 덴다. 그려도 흙사랑학교에 공부하
편집부   2018-05-03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4월 21일오늘도 변함없이 밭일과 손님들이 오신다. 밭일하다가 동물들에 밥도 주고 아들이 커피를 사다 주었다. 그래서 마시고 일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밭에서 있었다. 또 하루에 10찬을 먹을데가 많다. 청주에 계시는 할머니
편집부   2018-04-26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4월 17일오늘은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와서 대청소를 하고있는데 서울에서 목사님이 오셔가지고 벚꽃구경을 가자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속리산에 있는 벚꽃구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올때는 말티고개로 내려왔습니다.사람들이 말티고개에 대해서
편집부   2018-04-19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일기
2018년 4월 10일오늘은 아침에 일찍 쌀을이어 담았다. 방앗간에 가서 쌀하고 쑥하고 빠서 쑥개떡을 하려고 하는데 쑥을 안가져가서 다시 집에와서 가져갔다. 그런데 쑥이 적다. 그려도 쑥게떡을 만드어서 노나 먹었다. 힘이 드러서 안해야지 하고도 또 하
편집부   2018-04-12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4월 3일몇일만에 밖에 나갔더니 도로에는 개나리꽃과 산에는 진달래꽃과 목련꽃도 참 예쁘게 꽃이 폈다.그리고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왔더니 옆집 할머니께서 놀러 오셨다. 할머니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녁 시간이 돼서 수제비를 끓
편집부   2018-04-05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3월 27일학교에 가는날이다. 공부를 하니 좋았는데 이제는 할 수 있어 좋아요. 어려서 공부를 못했어도 지금이라도 해야지요. 공부가 제일 좋아요하면서 노래를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보자. 마음이 행복해야 좋은일도 있다.김상남(70,
편집부   2018-03-29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어르신 일기
일기2018년 3월 20일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오늘도 버스안이 만원이다. 아파서도 갔고, 일자리, 노인학교, 할머니 할어비지와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갔다. 그중에는 생계를 찾는 사람이나 건강을 위해서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다.그리고 보
편집부   2018-03-22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3월 14일한양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내과에 가서 접수하고나와서 공부하고 내과에서 치료받고 집에와서 점심먹고 들에가서 논에 물을 가두어 놓고 도라지 밭에서 풀제거하고 집에와서 1시간 잠자고 짐승들 밥주고 저녁먹고 일기를 씁니다.김순옥(
편집부   2018-03-15
[할머니기자]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3월 5일선생님 안녕하세요. 학교 공부가르쳐주어서 고맙습니다. 김종수내과에서 혈압약을 샀다. 집에오니 5시다. 집에 아무도 없어 반갑게 맞아줄 사람도 한사람 없다. 학교 공부하고 집에오니 화장실에 물이 녹았다.이금순(82, 보은 장신, 흙사랑한글학
편집부   2018-03-08
[할머니기자] 흙사랑 어르신 기
일기2018년 2월 12일선생님 안녕하새요.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손모아 빕니다.흙사랑 한글학교 친구도 새해 복 많이 바두세요.박일규 선생님도 하는일 잘 되길 기도합니다.새해라고 아들도 오고 며느리도 오고 사위, 딸, 손자도 오고 참 좋았다
편집부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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