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결고운글] 문재인 국민을 뒤로하고 사드의 강을 건너다
박근혜정부는 2014년 시진핑 중국주석의 방한시 시주석의 사드배치 반대의견에 대해 3NO정책으로 대응하였습니다. 3NO정책이란 사드에 대해 미국과 사드에 대해 어떠한 요청도, 협의도, 결정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2016년 7월 국민뿐만 아
편집부   2017-09-14
[칼럼 결고운글] 눈맞춤
입추가 지나자 신기하게도 열대야가 사라졌다. 밤에는 아직 소리가 작지만 풀벌레 소리도 들린다. 아침을 먹고 있으려니 만삭인 딸이 아내를 급히 부른다. 잠시 후 "여보, 병원 갈 준비를 하세요. 손자가 나올 준비를 하나 봐요."하며 나를 채근한다. "어
편집부   2017-09-07
[칼럼 결고운글] 석회가루 휘날리는 소여리
농부는 농사를 지어야 한다. 그러나 요즘 마로면 소여리 주민은 농사일보다 마을 입구에 들어선 석회광산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 충북도청과 보은군청에서 고령의 주민들이 팻말과 머리띠를 두르고 난생처음 시위까지 했다.소여리는
편집부   2017-08-31
[칼럼 결고운글] 공론조사(deliberative polling)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세간의 관심은 별로인 듯싶습니다. 하긴 요즘처럼 뉴스가 홍수를 이루는 시절에 '공론(公論)조사'는 생소한 것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새로 짓고 있는
편집부   2017-08-24
[칼럼 결고운글] 광복절과 광화문 사드반대집회를 바라보며
올해로 72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에 국민의 정부를 탄생시킨 광화문광장에는 '사드배치 반대'라는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과 성토하는 시민들이 보입니다.1910년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무력에 의한 강압적 강점에 의해 나라를 뺏앗긴 아픈 역사가
편집부   2017-08-17
[칼럼 결고운글] 오성암에서
"그래, 절에서 내려간다고?" "예, 군대에 가려고요." "시험은?" "그만두려고요." "거참, 남자가 뜻을 세웠으면 끝을 보아야지. 몇 달 후면 시험인데 이제와 그만두다니, 그럴 거라면 진작 그만두지. 왜 그 고생을 했노." 요사채 마루에 앉아 스님
편집부   2017-08-10
[칼럼 결고운글] 보은에 산다는 것
매미 소리가 나뭇잎 사이를 가르며 들려온다. 뉴스에는 불볕, 찜통, 가마솥 등의 수식어를 붙여 한여름 더위를 표현한다. 밤이면 열대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다리 밑이나 공원에 나가 더위를 식힌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작년보다 더 덥다는 올해 여름,
편집부   2017-07-27
[칼럼 결고운글] 보은톺아보기(15) 보은대추
지난 6월 29일 원평리에 있는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함께하는 충북 범도민추진위원회' 현장방문회의를 그곳에서 개최했던 것입니다. 이날 추진회의에는 보은군내 각계 여러분도 자리를 함
편집부   2017-07-20
[칼럼 결고운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우리 국민은 소리 없는 촛불하나로 파렴치한 부패 사기정권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소리 없는 투표권으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국민의 뜻과 마음을 알고 있는 대통령은 낮은 자세로 소외되고 버림받았던 사람과 장소를 찾아 가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대답을
편집부   2017-07-13
[칼럼 결고운글] 금붕어
아침운동을 거른 날에는 저녁 때 간단한 복장으로 가경천변 살구나무거리를 걷는다. 가뭄이 심하니 예전과 같은 수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거기에 살구향까지 코끝을 간질이니 도심지에 이만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편집부   2017-07-06
[칼럼 결고운글] 이 바쁠 때 웬 설사
천천히 걸으며 상점의 간판이나 식당 유리창에 붙어있는 메뉴판을 읽는 적이 많았다. 딱히 무엇을 찾거나, 식사를 위해 메뉴를 고르는 것이 아니었다. 눈이 가고 입이 오물오물 글자를 읽고 있는 것이었다. 낡은 간판은 낡은 대로 정취가 느껴지고, 개업한 지
편집부   2017-06-29
[칼럼 결고운글] 군수님, 군의원님, 해외시찰 한번 다녀오시죠
보은군은 일찍이 2012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종전의 기본요금으로 어디를 가든지 얼마를 가든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는 당진군, 금산군, 옥천군에 이은 4번째로서 앞서가는 보은군의 행정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시행에 앞서 주민공
편집부   2017-06-22
[칼럼 결고운글] 반대를 해야만 하는 그들...야당의 슬픈 현실
나라의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강경화 외무부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마음이 참으로 무겁습니다.광화문 광장의 촛불항쟁은 박근혜·최순실정부를 종식시키고 새로운 문재인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어 인수위원회도 없이 화려한 취임식도 가지지 못한 문재인 정
편집부   2017-06-15
[칼럼 결고운글] 준비된 삶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에서 강의 요청이 왔다. 오년 전쯤, 농협군지부장 때 강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기억이 나서 전화를 한 것 같다. 강의 날짜를 보고 쾌히 승낙을 하였다.'무슨 내용으로 강의를 할까?' 강의 대상이 칠십대에서 팔
편집부   2017-06-08
[칼럼 결고운글]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
헌법 제31조는 모든 국민은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그리나 보은군에서는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없는 것 같다. 보은교육지원청이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적정규모화'를 근
편집부   2017-06-01
[칼럼 결고운글] 보은톺아보기 ⑬ 주민자치
장장 3개월 동안이나 지역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동안이들 축사밀집문제'가 해결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연로한 어르신들까지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높인 결과, 주민들도 모르는 사이에 허가를 내준 군 당국은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편집부   2017-05-25
[칼럼 결고운글] 새로운 종교, 보수교!
최순실·박근혜 국정 농단 사건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라는 어느 선전 문구처럼 한 꺼풀 한 꺼풀 양파 껍질처럼 벗겨질 때 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설마....하는 의구심은 이럴 수가...하는 놀라움과 탄식으로 종국에
편집부   2017-05-18
[칼럼 결고운글] 아내의 소원
딸을 시집보낸 후 아내는 바빴다. 딸은 서울, 사위는 청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니 휴일이면 우리 집이 그들의 신혼집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평온하게 지내다 아내는 금요일만 되면 부산해진다. "몸도 약한 사람이 무얼 그리 많이 만드시오. 적당히 하시구려. 이
편집부   2017-05-11
[칼럼 결고운글] 투표의 중요성
약 1년 전 필자는 국회의원 선거에 꼭 참여하자는 투표격려의 글을 본란에 쓴 적이 있다. 투표는 우리의 권리이며 의무라고 강조했었다. 그런데 오늘 다시 투표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예정된 가까운 선거는 오는 12월 대통령선거와 내년
편집부   2017-05-04
[칼럼 결고운글] 보은톺아보기 ⑫ 보은군 행복지표
연초 이 지면에서 '보은군이 사라진다'는 제하의 글에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전국 지역별 평균연령에 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세종경제뉴스가 행정자치부 발표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것을 보면, 3월말 기준 주
편집부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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