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결고운글] 물놀이장이 뭐 길래
지방소멸 경고가 또 나왔군요. 한국고용정보원이 13일 공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의하면 충북도내에서는 괴산군(0.219), 보은군(0.227), 단양군(0.268), 영동군(0.287), 옥천군(0.302) 등 5곳은
편집부   2018-08-16
[칼럼 결고운글] 폭염 속 청량한 소나기를 기다리며
111년만의 폭염이란다. 우리나라에서 1907년 기상관측이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가 가장 덥단다. 강원도 홍천은 41도까지 기록했다니 놀랍기만 하다. 아!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 이십여 년 전에 이렇게 더운 해가 있었다. 1994년이다. 그 때
편집부   2018-08-09
[칼럼 결고운글] 그래도 대한민국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을 몇 달 동안 겪었다. 선거라는 것이 인간이 만들은 훌륭한 제도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로 인한 문제점 또한 많았다. 어째든 긍정적인 면에서 보면 좋은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몇 달 동안 심신이 지쳐있어서 그랬는지, 나는
편집부   2018-07-26
[칼럼 결고운글] 보은군 지역 신문에 바란다
요즘은 어디서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지역신문은 경영의 어려움, 취재 기자의 한계 등으로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사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지역 언론사가 본연의
편집부   2018-07-19
[칼럼 결고운글] 법주사, 한국의 산사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란 이름으로 법주사를 비롯한 7곳 사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문화유산 13건, 자연유산 3건, 복
편집부   2018-07-12
[칼럼 결고운글] 새와 나뭇가지는 역시친구이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지난 월요일부터 226곳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의 새로운 4년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보은군도 3선에 성공한 정상혁 군수가 다시 4년의 임기를 시작하였고 군의회도 개원을 했습니다
편집부   2018-07-05
[칼럼 결고운글] 주판
나이가 들수록 주변의 일을 하나둘 내려놓는 것이 순리인데 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가끔 동동걸음치다가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를 반문해 보면 답은 간단하다. 남이 부탁을 하면 쉽게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그렇다. '오죽하면 나에게까지 그런 부탁
편집부   2018-06-28
[칼럼 결고운글] 보은군수, 군의원 당선자에게
6.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자유한국당 정상혁 당선자가 3선에 성공해 민선 7기 보은군을 다시 이끌게 되었다. 그러나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우선 민선 6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을 때 득표수 9,676표보다 적은 8,828표로
편집부   2018-06-21
[칼럼 결고운글] 3선군수의 앞길에
이번 글에서는 북미정상회담에 관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6·13 지방선거 당선자에게 바라는 글을 달라는 신문사의 요청에 따라 이번 선거과정에서 느낀 소회의 일단을 피력해보고자 합니다.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당선자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3선군수의
편집부   2018-06-14
[칼럼 결고운글] 주객전도
다시 선거철이 다가왔습니다.선거철이 되면 모든 정치인들은 바른 자세를 가지는 듯합니다.평소에는 국민이, 군민이, 주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편집부   2018-06-07
[칼럼 결고운글] 후박나무
연구실 창은 하나의 그림 액자다. 한 달 전에는 벚꽃 그림으로 화폭을 화사하게 채워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오늘은 후박나무 꽃과 넓은 잎으로 액자를 장식했다. 책을 보다 잠시 쉴 겸 일어나 창 가까이 서 본다. 앳된 연두색이 점차 녹색으로
편집부   2018-05-31
[칼럼 결고운글] 매력적인 보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우리 보은군을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 선거가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군의원 후보들은 각자의 지역구에 맞는 공약을 내걸고 선거사무실을 열고 동분서주 선거운동이 한참이다. 또 군수 후보자들도 각자의 역량을 내세워 공약을 발표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군
편집부   2018-05-24
[칼럼 결고운글] 지방소멸 공약으로 대결하라
오늘 받아 본 '보은사람들' 1면에 '보은군 학생수, 충북 전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 기사에서 10년 후 21.3%가 감소되는 보은과 이웃 괴산·옥천 0.5% 감소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10년 동안 초등
편집부   2018-05-17
[칼럼 결고운글] '희망'이라는 만병통치약
사람의 삶속에서 누구나 겪게 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중에서 하나인 질병은 인간의 역사 시작과 궤를 같이 하여 극복방법을 찾아 왔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반영된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은 시장장터의 귀퉁이에서 출발해 지금은 홈쇼핑과 신문
편집부   2018-05-10
[칼럼 결고운글] 옷걸이
모든 것이 흔한 세상이다. 다가구 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면 음식물 쓰레기통에 먹지 않은 빵이며 과자가 자주 눈에 띈다. 그런 것을 볼 때마다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생각나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며칠 전에는 개봉하지 않은 생일
편집부   2018-05-03
[칼럼 결고운글] 그대, 보은군수를 꿈꾸는가
보은군수 출마자가 서서히 윤곽을 나타내고 있다. 각 정당의 공천과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자들은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군수의 꿈을 이루고자 할 것이다.그 꿈이 현실에 다다를 사람이 한 명뿐이라는 게 아쉬울 뿐이다. 예비후보자들이 내세
편집부   2018-04-26
[칼럼 결고운글] 속리산 송이놀이
지난 10일 별세하신 박대종 전 보은문화원장의 부음을 1주일이 지나서야 '보은사람들'을 통해 알았습니다. 애도하는 마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필자의 기억으로 고인은 보은청년회의소 창립멤버로서 윤장혁, 김홍락 등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지역사
편집부   2018-04-19
[칼럼 결고운글] 제주. 제주.. 제주여... 목메이는 그 이름, 4.3이여
제주 4‧3사건은 해방이후 현재까지 6‧25전쟁을 제외하고는 단일사건으로서는 국가에 의한 최대의 양민학살사건에 해당됩니다.1947년 3‧1절 행사에서 경찰의 오발로 인한 민간인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제주 4‧3
편집부   2018-04-12
[칼럼 결고운글] 꽃샘 추위
겨우내 추위로 많은 사람을 괴롭히던 동장군이 아직도 이 땅에 미련이 남았는지 고향으로 가다 말고 심술을 부린다. 춘분 전날인 어제는 주룩주룩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기어이 눈까지 날린다. 양지바른 곳에서 제 딴엔 봄의 전령사라고 막 노란 빛을 터트리려던
편집부   2018-04-05
[칼럼 결고운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신다고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윤곽이 나오면서 경쟁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지방선거의 의미는 지역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지역 중심의 선거다. 소속 정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고 혹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지만 당파적인 것보다 지역의
편집부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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