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결고운글] 법주사 성보박물관
전국의 여러 사찰을 다녀보면 웬만한 사찰에는 성보박물관이 있습니다만, 법주사에는 성보박물관이 없습니다. 청동미륵상 지하 용화전에 전시관을 두고 있는 정도입니다. 호서제일가람 (湖西第一伽藍)의 위상에 걸맞지 않아 아쉬움이 크던 차에 법주사에도 번듯한 성
편집부   2018-11-15
[칼럼 결고운글] 더불어 함께
사회가 발전하고 그만큼 다양한 의견들이 분출하다 보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요구나 주장을 담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그 힘으로 이를 관철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펼쳐지기 마련이다. 주말마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집회도 있고, 어
편집부   2018-11-08
[칼럼 결고운글] 가을을 타다
환절기라 그런지 온몸이 가렵다.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상황은 점점 나쁘게 진행되었다. 잠을 자다 나도 모르게 긁었는지 아침이 되면 팔과 다리에 긁은 자국이 선명하다. 우선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고 상태를 지켜보았다. 낮에는 그런대로 지낼 만한데 저녁때
편집부   2018-11-01
[칼럼 결고운글] 가을 좋은 일만 있기를
단풍이 한창이다. 울긋불긋하다는 물린 단어를 들어도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 그런 가을이다. 속절없이 계절은 가고 오고를 반복하고 즐거움과 괴로움도 반복된다, 가을바람에 괴로움도 살랑살랑 함께 날아가는 기쁨이 있으면 좋겠다고 또 물린 생각을 해본다. 그런
편집부   2018-10-25
[칼럼 결고운글] 보은대추축제와 위안부특별전
2018 보은대추축제가 한창입니다.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보은대추축제에서 주인공은 단연 계란만한 당도 높은 생과일 대추지요. 요즘 세인의 관심사로 떠오른 허균의 에 '대추는 보은에서 생산한 것이 제일 좋다. 크며 뾰족하고 색깔은
편집부   2018-10-18
[칼럼 결고운글] 우리는 만나야 한다
이별이 너무 길다.슬픔이 너무 길다.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중략)우리는 다시 만나야 한다. 시인 문병란의 시 '직녀에게'를 가지고 박문옥이 곡을 붙인 노래다. 평양의
편집부   2018-10-11
[칼럼 결고운글] 염색
교양학부 경제학 시간은 새 학기마다 학생들이 새롭게 바뀌어서 좋다. 가끔은 재수강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극소수다. 이번 학기에도 30여 명의 학생들이 새로운 학문에 대한 호기심으로 또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경제학 강의를 듣고 있다. 그들은 전공 학과
편집부   2018-10-04
[칼럼 결고운글] 3선 군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가?
'대추고을 소식'이란 소식지에 관한 9월 13일 자 본지의 기사를 봤다.'대추고을 소식'은 정상혁 보은군수가 발행인이고 대추고을 소식지 편집위원회가 편집인으로 등록되어 한 달에 한 번 보은군민에게 배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편집부   2018-09-20
[칼럼 결고운글] 세조길과 폐기물처리장
그 뜨겁던 폭염의 여름도 가고 19호 태풍 '솔릭'도 게릴라 폭우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점잖게 지나갔다. 이제 조석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한다. 비에 씻긴 청청한 나무들과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의 우렁찬 소리를 들을 겸 법주
편집부   2018-09-06
[칼럼 결고운글] 나이 듦에 대하여
날이 더워도 너무 덥다.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있으면 뜨거운 바람이 분다. 시원한 물로 목욕을 하고 나와도 금방 땀방울이 줄줄 흐른다. TV에서는 오늘도 그 흔했던 비 소식은 없다고 한다. 이럴 때는 태풍이 효자인데 발생만 하면 모두 일본, 중국으로 미
편집부   2018-08-30
[칼럼 결고운글] 달나라 토끼와 계수나무
짜증 낼 기운도 빼앗아간 무더위가 계속되었다. 우리나라만 더웠던 건 아니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기에는 심상치 않은 더위였다. 얼마 전 뉴스에는 스위스 알프스의 가울리 빙하가 녹아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악천후로 불시착한 미군 전투기의 잔해를
편집부   2018-08-23
[칼럼 결고운글] 국회 특활비, 의회개혁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최근 국회 특수활동비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웠다. '기밀유지가 필요한 수사나 정보수집'에 쓰게되어 있는 특수활동비가 국회 예산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2017년까지는 1년에 81억원 정도가 책정되어 있다가 여론의 비판을
편집부   2018-08-23
[칼럼 결고운글] 물놀이장이 뭐 길래
지방소멸 경고가 또 나왔군요. 한국고용정보원이 13일 공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의하면 충북도내에서는 괴산군(0.219), 보은군(0.227), 단양군(0.268), 영동군(0.287), 옥천군(0.302) 등 5곳은
편집부   2018-08-16
[칼럼 결고운글] 폭염 속 청량한 소나기를 기다리며
111년만의 폭염이란다. 우리나라에서 1907년 기상관측이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가 가장 덥단다. 강원도 홍천은 41도까지 기록했다니 놀랍기만 하다. 아!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 이십여 년 전에 이렇게 더운 해가 있었다. 1994년이다. 그 때
편집부   2018-08-09
[칼럼 결고운글] 그래도 대한민국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을 몇 달 동안 겪었다. 선거라는 것이 인간이 만들은 훌륭한 제도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로 인한 문제점 또한 많았다. 어째든 긍정적인 면에서 보면 좋은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몇 달 동안 심신이 지쳐있어서 그랬는지, 나는
편집부   2018-07-26
[칼럼 결고운글] 보은군 지역 신문에 바란다
요즘은 어디서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지역신문은 경영의 어려움, 취재 기자의 한계 등으로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사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지역 언론사가 본연의
편집부   2018-07-19
[칼럼 결고운글] 법주사, 한국의 산사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란 이름으로 법주사를 비롯한 7곳 사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문화유산 13건, 자연유산 3건, 복
편집부   2018-07-12
[칼럼 결고운글] 새와 나뭇가지는 역시친구이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지난 월요일부터 226곳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의 새로운 4년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보은군도 3선에 성공한 정상혁 군수가 다시 4년의 임기를 시작하였고 군의회도 개원을 했습니다
편집부   2018-07-05
[칼럼 결고운글] 주판
나이가 들수록 주변의 일을 하나둘 내려놓는 것이 순리인데 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가끔 동동걸음치다가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를 반문해 보면 답은 간단하다. 남이 부탁을 하면 쉽게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그렇다. '오죽하면 나에게까지 그런 부탁
편집부   2018-06-28
[칼럼 결고운글] 보은군수, 군의원 당선자에게
6.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자유한국당 정상혁 당선자가 3선에 성공해 민선 7기 보은군을 다시 이끌게 되었다. 그러나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우선 민선 6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을 때 득표수 9,676표보다 적은 8,828표로
편집부   2018-06-2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376-803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은로 121 (삼산리 149-3)  |  Tel 043-544-1507~8  |  Fax 043-544-1509
등록번호:충북 다 01193  |  등록연월일:2009년 6월18일 창간  |  발행인 : 황선배  |  편집인 : 송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진선
Copyright © 2009 - 2018 보은사람들. All rights reserved.
보은사람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