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설날 설 명절이 되면 어머니들은 많이 바쁘지요. 아들, 딸들, 친척들 줄라고 가래떡도 40키로 하지요. ... 딸이 왔다가니 집안이 텅빈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나니 아침밥이 참 마시다.오늘은 학교에 가서 일기장 금사를 하다. 매트랑 ...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예요 나는 이런 프로그램을 보았지요. 쓰레기 줍는 노인, 운전자들이 어렵지만 남모르게 이웃돕기를 하고 있... 수학공부 하는 날 목요일은 수학공부를 한다. 14일에는 최은경 선생님이 중학생 세 명을 데리고 할머니들에게 수학을 가... 일기 #2014년 1월 20일 월요일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각생이예요. 학교에 가니 선생님이 일기을 ... 대목 미장원 오늘은 나도 파마를 하러 보은읍으로 갔더니 미장원마다 대목이었다. 궁전미장원에도 할머니들이 줄을 서... 일기 #2014년 1월 12일 일요일나는 이런 푸로그램을 보았지요. 쓰래기 준는 노인이고 운전자에 바릉 ... 질신1리 경로당 총회 오늘(11일)은 경로당에 총회를 했다. 구홍열 노인회장님과 최태수 총무님이 일년에 있었던 일들을 다... 일기 일기 2014년 1월 4일 토요일 경로당에서 점심을 하는데 반찬이 없어서 집에서 늙은 호박을 가지고... 편지 흙사랑 학교 선생님들 새해에 하시는 일들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선생님들이 어... 내 나이 팔십 아들 삼형제 딸 살청제 낳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예전에는 밥도 배부르게 못 먹었다. 오래 살다 보니... 2013년 마지막 달력 2013년 한해가 다가고 마지막 달이 가고 있다.2014년 달력을 사람들이 손에 들고 다녀도 무심코...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