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10월 13일어저께 약을 사다 먹어도 감기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밤새도록 기침하느라 ... 흙사랑 일기 2018년 10월 6일오늘은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나가보니 들판에 나락도 빈돼도 있고 들깨... 흙사랑어르신들의 일기 2018년 9월 23일오늘은 자근 추석이다. 그래서 조상님한테 제사 지내려고 손자손녀들하고 송편도 ...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9월 15일오늘은 아침먹고 큰 아들학고 조상님 산소에 금초를 하러가서 깨밭에 풀도 뽑...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9월 5일오늘은 선곡상회가서 마을을 다듬어 주었다. 오늘은 고래수산에서 커피한잔 마시... 일기 2018년 8월 30일나는 들에가서 고추를 따고 수수에 새가안온다. 싹이나서 많이 없는지 새들이 안...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8월 23일오늘은 비가 오려고 한다. 그래서 들녘에 나가서 비닐하우스가 비가 샌다. ... 일기 2018년 7월 17일오늘은 흙사랑학교가서 공부도 하고 선생님께서 점심에 삼계탕도 사주셔서 잘먹었습...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 일기 일기2018년 7월 19일오늘은 쪽파를 심으려고 다듬고 있다보니 바람한점 없이 햇빛이 쨍하게 비춘다... 일기 2018년 7월 14일오늘은 친구가족과 목사님 우리가족 친구가 여행도 못갔고 집에만 있어서 담담할 ... 흙사랑 한글학교 할머니의 일기 일기2018년 7월 7일밤 12시부터 마늘을 손질하고 있었다. 불을 키고 일을하다보니 벌써 아침이다... 일기 2018년 6월 24일논에 물을 대는데 햇빛이 너무 뜨겁더니 아침에 비가왔다. 팥을 심었다. 딸이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