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퇴진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다시 시작됐다
정상혁 군수 퇴진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다시 시작됐다
  • 김선봉 기자
  • 승인 2019.10.24 10:02
  • 호수 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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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정군수 퇴진운동본부는 '대추축제 성공'을 위해 중단했던 1인시위를 재개하고, 퇴진운동본부 구금회 대표의 군청사거리에서 1인시위를 필두로 관문주유소 사거리 등에서 출근선전전을 펼쳤다. 이들은 대추축제로 인해 중단됐던 정군수 퇴진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주민소환운동에 돌입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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