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대비되는 주민만남의 모습에 주민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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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상회 의원이 주민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자유한국당 김응철 의원이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
9월 11일 추석 한가위를 앞둔 장날에 군의원들이 거리 선전전 및 명절인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응선·박진기·김도화·구상회·윤석영 의원은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라며 장을 보러나온 주민들을 만나 덕담을 주고받았으며 상인들을 만나 시장경제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자유한국당 윤대성·김응철·최부림 의원과 박덕흠 국회의원은 ‘조국 장관 사임’을 촉구하는 정치 선전전을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같은 추석명절을 앞둔 각당 의원들의 대비되는 주민만남의 장이 펼쳐지면서 주민들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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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아무리 정부의 외교 실패를 반일 감정으로 감추려 해도 똑똑한 사람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다 안다.
아무리 시골에서만 생활해도 어찌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할 수 있을까?ㅋㅋ 통탄할 일이네.
온갖 법을 다 어긴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는데 한마디 말이 없고. 정상혁 군수가 일본 관련 맞는말을 하니 다들 개거품을 무네. 도대체 군수발언중 틀린말이 뭐임? 궁금해서 그럼. 어느 부분이 어떻게 틀림? 설명좀 부탁ㅋ
국민 정서에 반하는 말이라 사퇴해야함? ㅋㅋㅋㅋ 제발 수준들좀 높히고 민주당 소속들은 이때다 싶어서 물어뜯지들 말길... 군익 나아가서는 국익이 국민 정서보다 항상 위여야만 북한처럼 굶어죽지 않는거라는걸 제발 명심하길 바람.ㅜㅜㅜ 정신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