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대비되는 주민만남의 모습에 주민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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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상회 의원이 주민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자유한국당 김응철 의원이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
9월 11일 추석 한가위를 앞둔 장날에 군의원들이 거리 선전전 및 명절인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응선·박진기·김도화·구상회·윤석영 의원은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라며 장을 보러나온 주민들을 만나 덕담을 주고받았으며 상인들을 만나 시장경제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자유한국당 윤대성·김응철·최부림 의원과 박덕흠 국회의원은 ‘조국 장관 사임’을 촉구하는 정치 선전전을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같은 추석명절을 앞둔 각당 의원들의 대비되는 주민만남의 장이 펼쳐지면서 주민들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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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수 망언 불통 성족 특혜를 공당에서 처리하지 않고 군민들이 나서도록 방관하는 것은 공당으로서 무책임 ᆢ세금이 아깝습니다 자한당 해체하십시오
가짜뉴스 피켓시위 부끄럽지 않습니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