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맞아 주민들을 만나는 군의원들의 모습
명절 맞아 주민들을 만나는 군의원들의 모습
  • 김선봉
  • 승인 2019.09.11 18:06
  • 호수 507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대비되는 주민만남의 모습에 주민들 관심

 

 

더불어민주당 구상회 의원이 주민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응철 의원이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911일 추석 한가위를 앞둔 장날에 군의원들이 거리 선전전 및 명절인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응선·박진기·김도화·구상회·윤석영 의원은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라며 장을 보러나온 주민들을 만나 덕담을 주고받았으며 상인들을 만나  시장경제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자유한국당 윤대성·김응철·최부림 의원과 박덕흠 국회의원은 조국 장관 사임을 촉구하는 정치 선전전을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같은 추석명절을 앞둔 각당 의원들의 대비되는 주민만남의 장이 펼쳐지면서 주민들은 관심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정사회 2019-09-12 09:27:52
자한당 의원님들 정상혁 군수 경질이 먼저 아닙니까
정군수 망언 불통 성족 특혜를 공당에서 처리하지 않고 군민들이 나서도록 방관하는 것은 공당으로서 무책임 ᆢ세금이 아깝습니다 자한당 해체하십시오
가짜뉴스 피켓시위 부끄럽지 않습니끼ㅡ

김인문 2019-09-11 21:09:58
국민의 명령 좋아하시네!
난 보은군민으로서 조국장관 임명 적극 지지함!

공정사회 2019-09-12 09:30:24
윤대성의원은 의정활동 할때에도 정군수 비호에 앞장서신다면서요? 사업가는 사업만 해야합니다 정치와 사업 두가지를 하다보면 크게 탈나는 법입니다

추진우 2019-09-12 17:24:52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간세력으로 이미 국민에게 촛불로 심판받은 자한당이 무슨 염치로 조국 운운하나! 창피한 줄 알아야지

순이 2019-09-11 23:04:17
이분들은 보은에는 관심이 없는듯~~
높은 양반 왔다고 잘 보일려고 한것이 급조한 피켓이 말해주는것같다
우리는 보은군수님 때문에 속이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