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을 변화시키기 위한 손길과 발걸음 ▲ 올해 101살인 회남면 법수2리 이귀예 할머니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할머니는 "안할려구 했는데 죽기전에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에 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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