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투·개표 현장 화보
4·11총선 투·개표 현장 화보
  • 편집부
  • 승인 2012.04.1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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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을 변화시키기 위한 손길과 발걸음
▲ 올해 101살인 회남면 법수2리 이귀예 할머니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할머니는 "안할려구 했는데 죽기전에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에 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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