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내북면분회(회장 김광자) 회원들은 지난 13일 가래떡을 뽑고 정성스럽게 만두를 빚어 면내 23개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 및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내북면 분회 회원들은 가래떡을 기증하는 것 외에도 매년 1월초만 되면 정성스럽게 한과를 빚거나 시루떡을 만들어 경로당에 전달하며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보은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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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내북면분회(회장 김광자) 회원들은 지난 13일 가래떡을 뽑고 정성스럽게 만두를 빚어 면내 23개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 및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내북면 분회 회원들은 가래떡을 기증하는 것 외에도 매년 1월초만 되면 정성스럽게 한과를 빚거나 시루떡을 만들어 경로당에 전달하며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보은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