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실(동광초 4년)
나는 반려동물을 기른다. 지금은 강아지 2마리와 앵무새 2마리를 기른다. 옛날에도 앵무새, 강아지, 고슴도치, 물고기 등을 키웠다.
동물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앵무새는 1대 앵무새와 2대 앵무새를 길렀다.
1대 앵무새는 '아리’와 '누리’였는데 아리는 날씨가 추워지자 죽었고, 누리는 가출을 했다. 2대 앵무새 '샛별’과 '빛나’는 지금도 기르고 있다.
고슴도치는 날이 추워지자 겨울잠을 잤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죽었다. 또 강아지는 '머루’와 '열심이’인데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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