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송현 출신 박경국 평통 충북지역회의 부의장 운영위원회 주최, 올해 펼칠 사업계획 의결
마로 송현 출신 박경국 평통 충북지역회의 부의장 운영위원회 주최, 올해 펼칠 사업계획 의결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3.14 09:55
  • 호수 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로면 송현리 출신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기도 한 박경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부의장은 지난 6일 충북지역회의 운영위원회를 주관했다.
박경국 충북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얼어있는 남북관계를 따듯하게 녹이기 위해서는 지역 내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 활동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회의는 충북 평화통일의견수렴 및 토론회,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충북지역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보은군평통회의는 이날 군민(지역리더)와 함께하는 통일염원 현장체험 계획을 발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