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서포터즈회(회장 박창수)는 국립공원의 날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펼치고 소방서의 지원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도 했다. 이날 회원들은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세조길을 탐방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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