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중총동문회(회장 박준석) 동문회원 30여명이 지난 2월 17일 남도 여행을 다녀왔다. 동문들과 단합을 위한 이번 여행은 강진 가우도에서 1시간 가량 트랭킹을 하고, 김영랑 시인 생가 방문과 다산 정약용 박물관 관람 등 즐거운 남도 여행을 마쳤다. 박준석 회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동문들이 화합하고 동문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중총동문회(회장 박준석) 동문회원 30여명이 지난 2월 17일 남도 여행을 다녀왔다. 동문들과 단합을 위한 이번 여행은 강진 가우도에서 1시간 가량 트랭킹을 하고, 김영랑 시인 생가 방문과 다산 정약용 박물관 관람 등 즐거운 남도 여행을 마쳤다. 박준석 회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동문들이 화합하고 동문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