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자원봉사회(회장 신경자)는 지난 설 명절 때 떡국떡 30㎏을 홀몸노인 25가구에 사랑의 떡나눔을 했다. 신경자 회장은 “이번 떡나눔 행사를 통해 홀로 명절을 보내실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그릇을 드시면서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사람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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