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대추연합회 유재철 회장이 2023년 현장농정 홍보 유공자로 선정돼 농림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보은사무소(이종택 소장)는 지난 15일 대추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2023년 농정현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농업과 농촌 발전 특히, 보은군 대표특산물은 보은대추 산업 발전 및 보은군 발전에 기여한 유재철 회장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대추농사를 시작한 유재철 회장은 보은군 대추대학 10기 회장, 보은군대추연합회 수석부회장, 보은군 대추대학 총동문회장을 거쳐 2022년 보은군대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유 회장은 특히 보은군대추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주요 농정시책과 대추재배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관련 제도의 조기 정착과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 증진에 기여했다. 또 농정시책 및 대추재배 기술 공유·전파를 위해 워크숍 개최, 대추연합회 회원들의 소통공간인 밴드를 운영하고 연합회 임원·이사회·운영회의·총회·61개 작목반 회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재철 회장은 “이 표창은 나 혼자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보은군대추연합회 회원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명품 보은대추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대추연합회 유재철 회장이 2023년 현장농정 홍보 유공자로 선정돼 농림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보은사무소(이종택 소장)는 지난 15일 대추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2023년 농정현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농업과 농촌 발전 특히, 보은군 대표특산물은 보은대추 산업 발전 및 보은군 발전에 기여한 유재철 회장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대추농사를 시작한 유재철 회장은 보은군 대추대학 10기 회장, 보은군대추연합회 수석부회장, 보은군 대추대학 총동문회장을 거쳐 2022년 보은군대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유 회장은 특히 보은군대추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주요 농정시책과 대추재배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관련 제도의 조기 정착과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 증진에 기여했다. 또 농정시책 및 대추재배 기술 공유·전파를 위해 워크숍 개최, 대추연합회 회원들의 소통공간인 밴드를 운영하고 연합회 임원·이사회·운영회의·총회·61개 작목반 회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재철 회장은 “이 표창은 나 혼자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보은군대추연합회 회원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명품 보은대추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