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지난 11일 영동군 삼도봉에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산림사업·재해대응을 위한 산불 및 산림사업 안전기원제를 지냈다.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숲가꾸기·사방·임도조성 등 산림사업의 가장 우선순위는 단연코 안전”이라며 “무리한 사업 실행은 지양하고, 2024년에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도·감독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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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지난 11일 영동군 삼도봉에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산림사업·재해대응을 위한 산불 및 산림사업 안전기원제를 지냈다.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숲가꾸기·사방·임도조성 등 산림사업의 가장 우선순위는 단연코 안전”이라며 “무리한 사업 실행은 지양하고, 2024년에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도·감독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