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6일 노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휴지, 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덕기 남부출장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봉사하시는 시설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하고 “소외되는 사람없이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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