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환경지킴이(회장 서동현)는 지난 8월 27일 산외면 신정리 신정계곡 주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여섯 번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서동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고 아무렇게나 계곡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누구나 환경지킴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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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환경지킴이(회장 서동현)는 지난 8월 27일 산외면 신정리 신정계곡 주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여섯 번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서동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고 아무렇게나 계곡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누구나 환경지킴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