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충북지사(지사장 최정연)와 계열주유소인 삼승면 내망리의 미래주유소(대표 권영대), 대바위 주유소(대표 신정아)에서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인우원에 각각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는 에쓰-오일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인 ‘주유소 나눔 N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에쓰-오일 충북지사 최정연 지사장과 권영대 대표, 신정아 대표는 “복지의 최전선에서 항상 애쓰는 복지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에쓰-오일도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N캠페인을 통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에 기부된 주유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상담 및 후원 물품 전달 등의 사회복지사업을 위한 복지관 차량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인우원은 어르신 생활실의 온수 공급 및 시설 차량 운행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