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회장 홍순철) 여성회장(이정례)과 여성회원 15명은 지난 7월 20일 중복을 맞이해 봄누리 주간보호센터 대표(임경희)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사랑의 쌀 기탁과 이정례 여성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속리산식품에서 만든 두부도 어르신들 식사에 보탬이 되도록 기탁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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