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경험못한 극한 호우 피해 현장 ... 잠기고, 쓸리고, 무너지고
[화보] 경험못한 극한 호우 피해 현장 ... 잠기고, 쓸리고, 무너지고
  • 보은사람들
  • 승인 2023.07.20 09:57
  • 호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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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장애인보호작업장 침수 현장.
보은군장애인보호작업장 침수 현장.
보청천이 범람해 지하주차장 등이 물에 잠긴 현장.
보청천이 범람해 지하주차장 등이 물에 잠긴 현장.
삼승선곡1리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축사까지 흙더미가 쌓인 모습.
삼승선곡1리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축사까지 흙더미가 쌓인 모습.
산외 이식 공장 사면이 유실된 현장.
산외 이식 공장 사면이 유실된 현장.
계속된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시내버스 승강장이 내려앉은 현장.
계속된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시내버스 승강장이 내려앉은 현장.
보은읍 수정리 나무가 넘어지면서 전주를 건드려 일대가 정전되기도 했다.
보은읍 수정리 나무가 넘어지면서 전주를 건드려 일대가 정전되기도 했다.
보은읍 교사리 향교길 천 둑이 붕괴된 현장.
보은읍 교사리 향교길 천 둑이 붕괴된 현장.
선애빌진입로가 침수되어 마을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선애빌진입로가 침수되어 마을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달천(사내천)이 범람하는 것을 막기위해 마대를 쌓고 있는 현장.
달천(사내천)이 범람하는 것을 막기위해 마대를 쌓고 있는 현장.
야구장 사면이 유실된 현장.
야구장 사면이 유실된 현장.
봉계터널 사면 산사태로 통행이 금지되었다.
봉계터널 사면 산사태로 통행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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