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입분(70, 산외 길탕) 주말에 막내딸이 오써 해물탕을 해먹었다. 흔사 먹을 때는 맛이 없었는데 여럿이 먹으니 꿀맛이었다. 저녁을 먹고 딸과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다라기 아파서 도중에 돌아왔다.처음 비행기를 탔어요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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