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등학교는 출생연도가 졸업기수이다. 올해 63년생이 60갑자로 회갑을 맞은 가운데 총동문회에서 축하케이크를 준비해 63회(회장 김종석) 동기들이 다 함께 촛불을 끄고 케이크를 자르는 의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후배들의 축하와 격려의 박수 속에 촛불을 끈 63회 동기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해준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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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등학교는 출생연도가 졸업기수이다. 올해 63년생이 60갑자로 회갑을 맞은 가운데 총동문회에서 축하케이크를 준비해 63회(회장 김종석) 동기들이 다 함께 촛불을 끄고 케이크를 자르는 의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후배들의 축하와 격려의 박수 속에 촛불을 끈 63회 동기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해준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