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백합로타리클럽 충북도 최우수 클럽상 수상
보은백합로타리클럽 충북도 최우수 클럽상 수상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3.05.25 09:51
  • 호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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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백합로타리클럽(회장 이혜영)이 충북도 최우수 클럽상을 수상했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는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천 스포츠타운에서 지구대회를 가진 가운데 이 자리에서 보은 백합로타리클럽이 최우수클럽상과 이혜영 회장을 비롯해 신정애·김미숙·유인숙 회원이 개인 수상도 하는 등 백합로타리클럽이 화려한 수상실적을 뽐냈다.
이번 지구대회는 2022년-23년도 회기의 지구사업과 각 클럽의 실적을 평가하고 3740지구 로타리안의 화합의 장을 여는 행사에서 수상함으로써 농촌 소규모 지역의 여성 로타리클럽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도내 널리 홍보돼 회원들도 크게 고무돼 있다.
보은 백합로타리 이혜영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을 발휘해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차기 신정애 회장과 함께 우리 백합 로타리안들은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클럽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백합로타리클럽이 충북도 최우수 클럽상을 수상하고 회원들과 한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백합로타리클럽이 충북도 최우수 클럽상을 수상하고 회원들과 한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백합로타리클럽이 충북도 최우수 클럽상을 수상하고 회원들과 한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백합로타리클럽이 충북도 최우수 클럽상을 수상하고 회원들과 한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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