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서원리(이장 신국범)는 지난 12월 21일 마을총회를 개최해 1년간 사업결산에 대해 의결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주민화합을 다졌다. 장안면 서원리도 귀농귀촌인들이 증가하는 지역이다. 서원리와 황해동, 안도리 3개 자연마을에 총 5개반이 있었던 서원리는 인구감소로 3개반으로 줄었다가 서원계곡 건너편 등 귀농귀촌가구 증가로 1개반을 증설해야 한다는 주민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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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면 서원리(이장 신국범)는 지난 12월 21일 마을총회를 개최해 1년간 사업결산에 대해 의결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주민화합을 다졌다. 장안면 서원리도 귀농귀촌인들이 증가하는 지역이다. 서원리와 황해동, 안도리 3개 자연마을에 총 5개반이 있었던 서원리는 인구감소로 3개반으로 줄었다가 서원계곡 건너편 등 귀농귀촌가구 증가로 1개반을 증설해야 한다는 주민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