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지난 2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보은에서는 장날인 지난 2월 16일 첫 선거유세가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있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피켓과 손장갑, 마크스, 유니폼 등 자당의 후보를 홍보하는 것으로 무하고 운동원, 연설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이 나서서 자당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