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보은군 첫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10대와 40대 부자간으로 대전시 거주자이다. 당초 이들은 확진자와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부모님의 거처인 보은에서 격리중이었고 해제직전인 1월 2일 검사에서 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40대 아버지는 수동감시자로 일부 동선이 있어서 보건소는 40대 아버지와 관련 역학조사를 실시해 군내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해 이들의 검사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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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보은군 첫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10대와 40대 부자간으로 대전시 거주자이다. 당초 이들은 확진자와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부모님의 거처인 보은에서 격리중이었고 해제직전인 1월 2일 검사에서 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40대 아버지는 수동감시자로 일부 동선이 있어서 보건소는 40대 아버지와 관련 역학조사를 실시해 군내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해 이들의 검사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