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보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보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동아리모임인 초아(담당 조은주)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고 인우원을 방문했다. 조은주 학생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지 못해 아쉬웠다"라며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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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보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보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동아리모임인 초아(담당 조은주)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고 인우원을 방문했다. 조은주 학생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지 못해 아쉬웠다"라며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