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견주와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 가운데 애완견의 분뇨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산책하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애완견을 사랑하는 만큼 공동체를 위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군민이 제보한 것으로 보은읍 보청천변 포장된 산책로 주변 풀 섶에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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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견주와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 가운데 애완견의 분뇨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산책하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애완견을 사랑하는 만큼 공동체를 위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군민이 제보한 것으로 보은읍 보청천변 포장된 산책로 주변 풀 섶에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