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자원봉사회(회장 안정오)와 마로면적십자(회장 이향자) 회원 26명은 24일 추석을 맞이해 정성들여 만든 반찬과 떡을 관내 소외계층 이웃 3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사람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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