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기 의원] 군수 공약사업 추진실적 점검
[박진기 의원] 군수 공약사업 추진실적 점검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0.09.24 12:00
  • 호수 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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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의원, 수분조절제 지원 검토해달라
박진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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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8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박진기 의원은 9월 17일 기획감사실을 상대로 한 군정질문에서 군수공약사업을 점검했다.
박진기 의원은 민선7기 공약사업은 올해 2/4분기 기준 총 40개 사업 중 18개 사업이 완료되고, 24개 사업이 정상추진되는 등 67%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일부사업은 임기내 사업완료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최재형 기획감사실장은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설명하면서 당초 계획이 아닌 변경되는 사업 중에는 비룡저수지둘레길 조성사업이 있다고 밝혔다. 비룡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당초 총 47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획한 가운데 국립공원에서 해제해 사업을 추진, 현재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 중인데 환경부와 협의 과정에서 당초 계획안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답했다.
또 저수지를 국립공원에서 해제할 경우 그만큼 군유림을 대체부지로 조성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저수지를 국립공원에서 해제하는 것이 어려워 현재는 삼가리 주민들이 이용했던 옛길을 탐방로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저수지 안쪽으로 옛날 삼가리 주민들이 지게를 지고 이용했던 지게길을 산책로로 조성하고 또 순환코스는 하류의 신규 제당이 아닌 기존 제당으로 둘레길을 조성, 순환토록 할 계획이라는 것.
박진기 의원은 속리산세조길 조성 후 속리산을 찾는 내방객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며 비룡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도 조기에 완공해 관광인프라를 조성한다면 보은의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인데 아직도 착공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박진기 의원은 또 속리산국민쉼터 조성사업(건강자연수목원)과 관련한 질문에 최재형 실장은 총 10억원을 투입해 전천후 훈련장 주변과 오른쪽 말티재 가는길 쪽으로 45㏊에 헛개나무, 산수유 등을 식재했으며, 또 나무식재를 위해 수목을 정지하는 등의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진기 의원은 보은한우 활성화지원사업 공약 사업과 관련해 생산성을 높이면서 축산악취를 줄이고 축사 바닥을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데 수분조절제가 효과적이라며 수분조절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 사업 지원이 가능한지 물었다.
박진기 의원은 축산악취를 해소하고 퇴비 부숙도 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이 반드시 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담당부서와 심도있게 협의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재형 실장은 담당부서와 협의해서 추진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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