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와 현장경험 두루 갖췄다고 평가
실무와 현장경험 두루 갖췄다고 평가
  • 편집부
  • 승인 2011.07.07 09:33
  • 호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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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흠 국립공원 속리산 소장
▲ 백상흠 소장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신임소장으로 백상흠(53) 본부 탐방지원처장이 지난 1일 부임했다.
충남 연기군 조치원 출신인 신임 백 소장은 단국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 본부 감사실, 속리산.계룡산사무소 관리과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는 주왕산.태안해안,북한산,계룡산 사무소장을 지내고, 2010년 7월부터 본부 탐방지원처장으로 근무해 실무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안시영 소장은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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