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도 매장도 화사해요"
"거리도 매장도 화사해요"
  • 심우리
  • 승인 2020.07.16 09:52
  • 호수 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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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활력소 프로젝트 '도심 거리를 꽃구름으로 뭉게뭉게' 사업이 한창이다. 보은의 거리를 거닐다 보면 가게 앞에 다양한 꽃화분을 두어 이전보다 화사한 느낌을 주는 곳이 많아졌다. 삼산남로에는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던 가게가 하나 있다, 바로 마로정육점. 마로정육점은 이전부터 가게의 안과 밖에 여러 꽃 화분을 비치해두어 매장의 안쪽과 매장 밖 거리를 화사하게 꾸며주는 역할을 꿋꿋하게 해왔다. 사진은 마로정육점 밖에 비치된 형형색색의 꽃화분들. 다양한 색의 여러 꽃화분을 함께 두니 거리가 화사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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