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최태호)은 자랑스러운 공무원에 관리과 김정식 주무관(58)을 선정했다.
김정식 주무관은 항상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민원인을 응대하고굚 성실한 자세로 담당 업무에 매진하고 있어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주무관은 보은교육지원청 내에서 청사관리 및 위험물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평소 고객 만족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실천하고 직원들 간 친목 도모에도 앞장서 2분기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뽑혔다.
이에 김 주무관은 "공직생활 29년 동안 항상 보은교육의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일 해왔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실한 자세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은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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