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장교 밑 속도제한표지판 위험
삼장교 밑 속도제한표지판 위험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0.05.14 09:27
  • 호수 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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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건천내 자전거도로 중 보은읍 삼산~장신을 잇는 삼장교 밑에 설치된 20도이하 속도제한표지판이 볼트 너트가 풀어져 기울어진 채 방치돼 있다. 자칫 자전거나 보행자들이 이 구간을 통행하다 속도제한표지판이 쓰러질 경우 다칠 위험에 처해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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