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건천내 자전거도로 중 보은읍 삼산~장신을 잇는 삼장교 밑에 설치된 20도이하 속도제한표지판이 볼트 너트가 풀어져 기울어진 채 방치돼 있다. 자칫 자전거나 보행자들이 이 구간을 통행하다 속도제한표지판이 쓰러질 경우 다칠 위험에 처해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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