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서포터즈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주말 및 휴일에 속리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속리산 탐방지원센터에서~세조길 구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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