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노인복지대학에서는 더운 여름에도 배움의 열기가 가득하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글교실에 참여한 백발의 학생들은 평생 배움에 가슴앓이로 남아 있던 '한글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즐거운 발걸음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