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성 의원, 인구는 주는데 공무원은 늘어
윤대성 의원, 인구는 주는데 공무원은 늘어
  • 송진선 기자
  • 승인 2019.06.05 10:41
  • 호수 495
  • 조회수 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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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성 의원은 행정과를 대상으로 한 군정질문에서 인구는 주는데 공무원 숫자만 늘어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다. 윤 의원은 보은군은 군민 54명당 1명, 영동군은 73명당 1명, 옥천군의 76명당 1명으로 보은군의 공무원 숫자가 적지 않다며 조직진단 결과 39명의 증원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공무원 증원 이유가 무엇이이냐고 따져물었다.
최재형 행정과장은 이에대해 조직운영과 관련한 용역결과 보건소 내 2개과 및 속리산 휴양사업소 신설과 스포츠사업단을 스포츠산업과로 변경하는 것으로 골자로 하고 39명 정원 증원 결과가 나왔는데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기준 정원으로 승인받은 22명과 군 자체적으로 증원하는 17명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증원내역은 각 팀별 직무분석과 면담을 실시하여 조사된 것으로 각 부서에서 요구한 79명의 증원요구 중 꼭 필요한 인력으로 최소화 시킨 것으로 증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윤대성 의원은 또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기피부서에 대한 보상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강원도 양구군의 경우 감정노동 상담심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복지제도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구상회 의원도 보충질문을 통해 연초 행정국과 산업경제국이 신설될 때 보은군 공무원 정원이 608명에서 616명으로 8명이 증원됐는데, 이번에 39명을 승인해주면 국 신설시 증원된 8명을 포함하면 47명이 증원, 정원이 655명으로 늘어나는 것인데 군민들이 과연 납득하겠는가 라며 되물었다.
구 의원은 원활하게 돌아가는 부서가 있는가 하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부서도 있을 것이라며 전체적인 부서의 인원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시장 및 건설 관계자 등은 아이엠에프 때 그 이상으로 어렵다고 한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공무원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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