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고운소리오카리나(회장 한옥희, 강사 최우중) 1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4월 10일 인우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옥희 회장은 "평소에 접하기어려운 오카리나 연주로 잠시나마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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