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화요일
나는 오늘 교회에서 효도관광을 서울 대공원으로 갔다. 나를 도미로 봉사위원이 되어다.
물개시로 하늘 장소까지 거리가 멀었는데 나는 등치 조코 키가 큰 할아버지를 *휘워치에 태워서 모시고 다녀야 했다. 너무 힘이 들었다.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팠다. 힘이 쪼 빠져다. 나는 모시 고통이 심예다.
나는 감기를 아라 몸이 모시 약헤저인는 상태여서 음식늘 먹지 모한 상태엿셔다.
태연나 내 생개 처음 감기를 알라 두 번 다시 이러 여행을 한다면 하고십지 안타. 나는 고통이 시매다.
*휘워치 :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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