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손자들
# 귀여운 손자들
  • 편집부
  • 승인 2011.05.05 16:04
  • 호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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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수요일날 아들네 집에서 손자 두 형제 있는대, 작은 손자가 할머니 얼굴에 뽀뽀 세례를 해서 할머니 얼굴에 침을 발랐다.
"할머니 어린이 집에 가치 가요"하면서 울었다. "할머니 보은 집에 가지 마세요"하면서 할머니 손을 잡고 어린이 집 가치 가자고 손을 노치 안았다.
두 번째 손자는 정이 많다.
보은 집에도 오면 큰 손자는 뚝뚝한대 작은 손자는 정이 만타.
갈때는 할머니 손을 잡고 “할머니 차 타요"하면서 손을 잡고 울면서 "할머니 차 타세요"하면서 손을 잡고 노치 안고 울어서, 한 참을 울어서 여러 사람, 할머니, 아빠, 엄마, 여러명을 힘들게 한다.
조여남(62, 보은 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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