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보은군협의회(회장 박형준)는 지난 9월 23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2015 행복가득 사랑가득 한가위마당' 잔치와 연계하여 참석한 노인, 장애인, 지역주민에게 사랑의운동화 220점을 나눠줬다. 이날 행사에 마련된 운동화 220점은 삼승면 창업지원센터 내에 있는 (주)돋음 안성찬 대표가 후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선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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