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덕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로(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공원인접마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진화대와 산불진화차량을 전진 배치하여 야간 특별 경계비상근무를 실시했다.속리산국립공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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