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맞아 두리어린이집(원장 김정호) 유아들이 광복절과 태극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빨간색과 파란색 물감을 손도장으로 찍어 태극기를 만들었다. 또한 무궁화꽃으로 수놓아진 8·15 광복절 글자에 맞춰 노란 색종이를 붙이며 광복절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 : 두리어린이집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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