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지난 24일에서부터 26일까지 충남 아산시에 있는 삼촌집을 방문했다. 삼촌집에서 친척 동생과 나는 저녁 9시 쯤, 아파트 앞 놀이터로 운동을 하러 나갔다. 우리는 자전거도 타고 줄넘기도 하며 땀을 흘렸다. 친척 동생과 즐겁게 운동을 하다보니 싫어 하던 운동과 친해질 수 있었다. 친척동생이 없어도 혼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이제는 운동과 친해졌다는 생각에 계속하고 싶어진다. 앞으로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도 빼고 싶다. 김규림(동광초 5)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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