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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자세로 민원해결에 나선 조남석 경위
김선봉 기자  |  bong@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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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호] 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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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석 경위

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 조남석 경위가 성실한 자세로 민원문제를 해결해 민원인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월 5일 오전 10시경, 이원국(수한면) 어르신은 보은읍 성모외과 골목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자신을 일을 보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1시간 가량 경과한 후 다시 돌아왔을 때 자전거 짐칸에 실어놓았던 서류뭉치 봉투가 사라진 것을 인지하고 읍내지구대에 신고를 했다.

이에 조남석 경위가 현장조사를 통해 CCTV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군청 통합관제센터와 협조를 통해 2시간 가량 영상확인 작업을 진행해 단서를 포착하고 분실물을 되찾을 수 있었다. 조 경위는 민원인이 연로하고 교통수단이 원활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분실물을 집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 후에야 사건을 마무리졌다.

이원국 어르신은 "전화해서 분실물을 찾아가라고 하면 되는데 집까지 배달해줬다. 날이 추워서 읍내까지 나가기도 힘든데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 경위는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것은 경찰로서 당연한 임무일 뿐이다. 그 이상도 아니기 때문에 언론에 나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의사를 밝혔으나, 어르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도 도리라는 기자의 말에 겨우 승낙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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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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