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성족리에서 동학골 시골된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현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30일 노인요양시설 인우원을 방문해 자사에서 제조한 시골된장 40㎏을 기증했다.
이재현씨는 사회 환원사업에 관심을 기울였던 작고한 부친의 유업을 잊지 않고 계승한 것으로 물품을 후원받은 인우원 관계자들로 부터 고마운 인사를 받았다.
인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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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성족리에서 동학골 시골된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현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30일 노인요양시설 인우원을 방문해 자사에서 제조한 시골된장 40㎏을 기증했다.
이재현씨는 사회 환원사업에 관심을 기울였던 작고한 부친의 유업을 잊지 않고 계승한 것으로 물품을 후원받은 인우원 관계자들로 부터 고마운 인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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