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등학교 제60회인 김명성 동창이 지난 7일 유치원생까지 포함한 전교생 47명에게 체육복을 기증했다.체육복 선물을 받은 어린 후배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은 김명성씨의 후의에 매우 고마워하며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는 선배에 대한 존경심과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김명성씨는 현재 청주에서 체육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기사제보 윤정숙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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